간략하게 말하자면 마운트 앤 블레이드 같은 게임이다.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퀘스트도 깨고 적들도 잡으며 성장하여 점차적으로 메인퀘를 진행한다. 자유도는 꽤 높은 편으로, 병력만 충분하다면 도시를 공격해 점령할 수도 있고, 팩션과의 우호도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거나 적으로 돌리거나 할수도 있다. 전투는 액션알피지와 같다. 일반적인 액알처럼 스킬이나 평타 한두방에 쓰러지지 않고, 이쪽도 부하들이 있다는 게 차이점일뿐. 대부분의 전투는 부하들을 이끌고 함께 싸우지만 일부 전투들은 플레이어와 동료들만 싸울 수 있다. 계승 시스템이 존재하여 새 시작을 할때 보다 많은 보너스를 챙길 수 있는데, 특별한 능력을 언락하거나 보다 많은 재산을 갖고 시작하거나 동료를 갖고 시작하는 등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 커스터 마이징 기능은 매우 강력한 편으로 굉장히 많은 얼굴과 눈, 헤어, 옷, 눈썹, 코 등이 지원되며 크기 조절 또한 가능하다. 다만 이 커스터마이징은 일러에 한정된 것으로, 3D 모델은 빈약한 편. 이 게임 최대의 문제는 언어의 장벽으로, 영어 조차 지원하지 않는다.(현재 개발중이란다) 다만, 퀘스트와 스토리 대사 같은 부분을 제외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2~3시간 정도 잡고 있으면 시스템이 어느정도 파악되서 뭔 뜻인지는 모르지만 어림잡아 진행이 가능해진다. 만고불변의 1번째 선택지는 긍정, 2번째는 부정. 전투가 벌어지거나 하는 등의 부정적인 선택지는 빨간색으로 처리가 되어 있고, 퀘스트와 관련된 것은 마크로 파악 가능하다. 선택지가 걸린다면 세이브 로드를 해서 진행하면 되니 문제될게 없다. 아래는 게임 팁 - 시작지역은 첫번째 선택지가 가장 좋음. - 동료는 도시에서 구할 수 있으나, 선물 따위를 줘서 호감도를 높여야 함. 이런 캐릭터들은 도시에 상주하고 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싸돌아 다님. - 죽은 병력을 회복시키기 위해선 부활 포션이 필요함. 그러나 이 포션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기가 극히 어려움. 명성을 얻어 해금되는 탈렌트 트리 중 초록색 방패 루트를 타면 주당 최대 3개의 부활 포션을 얻을 수 있음. - 병력이 하나라도 남아있는 부대는 부활 포션만 소모하면 병력이 회복되지만, 전멸한 부대는 부활시키는데 자원이 소모됨. - 탈렌트 트리 우측 상단 (사람 셋에 노란색 아이콘) 루트는 고용 가능한 부대 슬롯을 늘려주며, 업글비용 감소 등의 보너스를 제공함. - 스킬은 부대창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선택하여 올려줘야 함. - 전투 중 스페이스를 누르면 구르기를 할수있다. 3회 제한이며, 일정시간이 지나면 횟수가 1씩 회복된다. - 컨트롤을 누르는 동안은 2배속이 된다. - 결혼은 지원 안함. (심각한 문제이나 모드로 커버 가능) - 모드는 메인에서 4번째 메뉴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야한 이미지와 애니 이미지 모드의 비율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