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고 깊은 동굴을 탐사해볼수 있는 어드벤쳐 게임 . 처음 시작하면 어둠으로 가득찬 동굴 안 텐트 주변에 주인공 홀로 남겨져있는데 오직 스캐너 하나에 의지해 동굴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을 파헤쳐나가야 한다.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칠흑같은 어둠에 스캐너를 쏘면 레이저 광선과 이 게임의 아이덴티티라고 할수있는 특수한 입자가 나와 전혀 보이지않았던 동굴 내부를 서서히 밝혀가는데 캐릭터와 가까울수록 빨강색에 멀수록 파란색에 가까워지는 색깔 변화로 오색찬란한 풍경이 완성되어 눈 앞에 펼쳐진다. 내가 탐험하는 세계를 스스로 창조해내는듯한 즐거움에 심취해 이미 손가락에 상당한 피로가 누적되었음에도 참고 장인정신으로 여기저기 빈틈없이 꾹 꾹 마우스를 클릭하며 스캐너를 쏘았다. 8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