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나 스샷처럼 흉칙하게 생긴 애들이 나오길래 공포물인가 했는데 전혀 무섭거나 깜놀은 없고 심리 묘사를 위한 수단입니다. 약간의 액션과 타이밍을 활용한 퍼즐에 가깝고 전반적으로 모노드라마 같은 느낌이라 호불호가 있을거 같네요. 전반적으로 잘 만듦새가 좋은편이긴 하나 한국어 지원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30% 정도 세일가격이 적정 가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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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배드
파스텔 느낌의 분위기와 외로움,괴물의 조화가 잘 어울려져 있던 게임인 것 같네요.
읽기 귀찮으면 아래에 4줄 요약 있음 [hr][/hr] 독일의 Jo-Mei Games에서 개발, EA가 배급하는 플랫포머 어드벤쳐 게임으로, 괴물이 된 케이(Kay)라는 소녀가 물에 잠긴 도시를 떠돌며 자신과 비슷하게 외로움과 싸우는 괴물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이야기 게임성은 평범한 플랫포머이지만 메인 주제인 외로움을 괴물이라는 의외로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재끼리 엮었다는 점이 은근 신박했으며, 파스텔 같은 느낌의 그래픽으로 물에 잠긴 도시를 표현한 것 또한 게임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짐 + 파스텔 느낌의 산뜻하고 선명한 그래픽 + 가정폭력/학교폭력/우울증에서 오는 외로움과 바다 속 괴물, 이 두 소재가 섞인 신박한 내용 - 너무 평범한 게임성 - 키보드+마우스 조작감이 꽤나 불편함 (특히 보트 조종이랑 시선 돌리는 거) - 평균 4-5시간이라는 짧은 플레이타임에 약 2만 5천원이라는 은근 높은 가격 - 무조건 오리진과 연동해야만 플레이 가능 개인적 점수는 그냥 그런 3.0/5, EA Play로 하거나 8000원으로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함 4줄 요약 1. 여주인공이 자신과 비슷하게 외로움과 싸우는 괴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 장: 그래픽이 굉장히 산뜻하며, 외로움과 괴물이라는 두 소재가 섞여 내용에 신박함을 더함 3. 단: 게임성이 너무 평범함, 키보드+마우스 조작감 구림, 가격 대비 플탐이 짧음, 무조건 오리진 연동 4. 그냥 그런 게임이며, EA Play 또는 8000원으로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 TMI - EA의 인디 게임 배급 프로그램 EA Originals의 4번째 작품 - 무려 TED 강연까지 간 게임 (링크) - 게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Cornelia Geppert가 자신이 예전에 외로움과 싸웠던 경험이 게임의 모티브가 됨 - 2019년 유니티 엔진 어워드에서 Best 3D Visuals 상을 수상함
그래픽도 이쁘고 스토리도 일상적이라 좋다. 남자친구는 좀 그랬지만 부모님 얘기는 사랑과 전쟁을 보는 듯했다. 개인적으로 여운이 좀 남는 게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