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메타실록 게섯거라 일본메타실록 나가신다

Sengoku Dynasty에서 역대 최고의 완성도로 구현된 봉건 시대 일본을 체험하세요. 마을을 건설하고, 공동체를 일구고, 전투 또는 경제를 통해 오픈 월드를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지도자로서 권력을 거머쥐든 온천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든, 그 선택은 오직 여러분, 멀티플레이어 협동 모드에서는 최대 4명의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습니다!
조선메타실록 게섯거라 일본메타실록 나가신다
조선메타실록을 뛰어넘을 희대의 명작
2023년 11월 7일 업데이트 후 추가 드디어 미니맵이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확대 축소, 마커 표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미디블 다이너스티처럼 동물 스폰 포인트도 표시되게 바뀌었습니다. 종탑 간 순간 이동도 가능해졌습니다. 미디블 다이너스티와 달리, 비용이 저렴해서 초반부터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마을에서 상인을 처음 만났다면, 동전 10이 아니라 동전 20을 만들어줍니다. 내 마을에서 다른 마을로 갈 때도 동전 10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변경점은 사케(일본 술) 생산이 가능해진 부분입니다. 밭 농사, 논 농사가 셍겼고, 쌀을 키우다보면 나오는 누룩을 이용해서 사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간이 오래걸리는만큼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돈벌이에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돈을 벌어도 아직 쓸 곳이 마땅치 않다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같은 아이템을 연속으로 획득했을 때 표시되는 획득 메시지의 아이템 갯수가 제대로 갱신되지 않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퀘스트 라인이 약간 개선되었고, 마을 주민의 초반 니즈가 식량으로 한정되게 되면서 좀 더 여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제시된 로드맵대로 잘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hr][/hr] 게임 내용은 미디블 다이너스트와 유사합니다. 대신 배경이 가까운 일본이라 좀 더 몰입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리 엑세스인 현 상태에서는 개선할 부분이 산더미입니다. 기본적인 뼈대는 있지만 편의성 부분이 엉망입니다. 특히 최적화 이슈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그래픽 옵션을 전부 보통으로 내리고, 안티 앨리어싱을 끄고 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RTX 3060 사용자입니다.) 일단 맵이 생각보다 큰데, 미니맵 확대/축소/패닝 아무 것도 안되는 게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게임 설정상 빈털터리니 어쩔 수 없기는 한데, 옆 동네까지 무조건 발로 뛰어가야 합니다. 초반에 마을 관리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식량이나 물을 어떻게 공급하는 건지 한참 뒤에서야 알았습니다. 번역의 경우는 WIP라고 표시되어 있는데로, 대충 뉘앙스만 알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정 시점 이후부터는 아예 기계 번역도 안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 플레이 자체는 재밌게 했습니다. 크래프팅, 채집, 건설 등 기초적인 것은 제대로 돌아갑니다. 개발사가 얼마나 끈기를 가지고 개선시킬지는 모르겠지만, 고점은 상당히 높게 잡아 놓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두 말 할 것도 없이 추천작일 것입니다.
미디블 다이너스티 라는 게임을 토대로 일본풍으로 만든 게임인데 주민 포섭하면서 노가다로 마을 발전 시키면서 약간의 전투나 모험이 가미된 게임이다. 전투는 솔직히 MMORPG 스러운 전투 액션 불호여서 별로였고 소소하게 발견 못한 아이템 발견하고 나와 마을을 발전 시키는 소확행 하는 게임. 아무튼 요즘 3만원짜리 똥겜 천지인데 빌드 소확행 좋아하시면 강추. 근데 전지역 해방하고 저택 짓는데까지 66시간 걸렸다는 글보고 나는 좀 천천히 하는 편이라서 오래 하겠다 싶었는데 지역 절반 해방하고 생산 건물 해금하는데 33시간 걸리더라. 그때부터 뭔가 반복 시작의 느낌이 들고 해방이나 메인퀘를 꼭 진행해야 될 특별한 명분도 없으니깐 중반부터 갑자기 플레이의 방향성 자체를 잃어버림.
나무! 벤다! 돌!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