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란 카구라 시리즈인 시노비 벗ㅓ스의 외전 작품 섬란 카구라 : 보나뻬티입니다. (많이 섭취하라는 프랑스어 접대용 인사. 국내 정발명은 데카모리 섬란 카구라입니다.) 히토미를 돌아다니다보면 가끔씩 볼 수 있는 맛있는 여캐들이 귀여운 음식을 만들어서 요리 대결을 펼친다는 단순한 스토리를 다룬 외전 게임이며 기본적으로는 평범한 리듬게임의 구성을 취한 듯 하지만 이런 게임이 항상 그렇듯이 대결이 고조되었을 때 여캐들이 마치 전성기의 헐크 호건을 보는 것처럼 자신의 옷을 찢어버리는 장면을 주 컨텐츠로 내세운 게임입니다. 공식적으로 한글이 지원되는 장점이 있고 컨텐츠가 괜찮아보이는 듯한 게임이지만 게임이 다소 단순한 구성으로 반복되는데다가 무엇보다 플레이어들이 한 손으로만 플레이할수밖에 없는 소재를 삼고서도 리듬액션 장르 특성상 양손 플레이를 강제하면서 심각한 몰입감 및 감정이입 저하의 단점이 발생하기에 흘러간 황제 헐크 호건의 팬이 아니라면 정가에 살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