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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AN KAGURA BURS

SENRAN KAGURA Burst Re:Newal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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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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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31개
89% 긍정 · 11%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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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기록 시점 플레이 · 20.0시간2021.07.27 작성

이름만 무수히 들어봤지 해본 적은 없었던 슴란 시리즈. 솔직히 꽤 기대했고 나름대로 충족도 해준 게임이지만 기대와는 좀 다른 방향이었다. 일단 3인칭 3D 액션 게임으로서는 솔직히 딴 사람들은 이걸 대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준 미달이다. 나온 지도 꽤 됐고 원체 게임 자체가 B급 감성을 표방하고 있다손 쳐도 좀 너무한다 싶을 정도. 초심자라면 산뜻한 액션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기본적으로 조작감부터 부드럽지 않은데다 모션 퀄리티도 썩 좋지 못한데 거기에 더해 동작 하나하나에 담긴 어마무시한 선딜과 후딜 때문에 답답할 지경. 개인적으로 가장 압권이었던 건 대시 누를 때마다 칼 빼들고 달리고 멈추면 칼 집어넣는 동작 때문에 속 타는 이카루가. 이게 원래는 적은 편이었다가 EV에서 조져놓고 본작은 좀 완화해준 거라는 소리 듣고 바로 EV 환불함. 타격감이 아예 없다, 그런 수준까진 아닌데 솔직히 좋게 말은 못하겠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워낙 적어서 덩달아 상대하는 적의 종류도 너무 적다. 카메라 시점은 그야말로 절망적이며 카메라 움직임 감도도 조절할 수 없고 카메라 리셋 버튼도 없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시점 조정이 너무 부실함. 이게 액션 점수 절반은 까먹는 듯. 다른 건 어떻게 참아도 카메라 워킹이 도저히 마우스로 안 되겠어서 패드를 꺼냈는데 패드로도 별 차이 없어서 그냥 다시 집어넣음. 게임이 태생적으로 카메라가 불편함. 록온은 일대일에서 콤보 넣을 때 아니면 그냥 꺼놓는 게 나을 정도로 유명무실하며 스테이지 진행 방식은 너무나도 후진적이다. 일대일 방식이 아니면 특정 구역에 들어가면 몹이 젠되고 구역의 몹들을 다 때려잡으면 다음 구역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그런데도 한두마리씩 흘리는 적을 찾을 수단이 없고(원거리 적이면 무조건 흘린다고 보면 되는데 맵, 미니맵, 체력바 등 적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시가 하나도 없음) 다음 진행 방향도 겨우 수리검 방위표 하나로 알려준다. 골목과 지물이 적은 맵이면 이것만 보고도 찾아갈 수 있는데 지형지물이 복잡한 맵이면 좀 불편하다. 특히 걸어서는 못 가고 점프를 해서 넘어가야 하는 맵이 있는데 난 첨에 그거 몰라서 버그인 줄 알고 다시 했음. 웬만한 높이면 당연히 나도 점프해서 가야겠구나 생각했을 텐데 건물을 점프해서 넘어가야 하더라. 이 겜이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보통 건물을 점프해서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야겠구나라고 생각함? 거기에 가드 타이밍은 다른 3D 액션 게임에 비해 타이밍이 약간 빨라서 적응이 어려웠다. 보통 게임이 칼을 내려치는 순간 가드를 눌러야 한다고 하면, 이 게임은 그 타이밍에 누르면 늦고 칼을 내려치기 위해 최고점으로 치켜든 타이밍에 눌러야 딱 맞는 정도.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다른 게임에서는 다 잘 맞았던 가드 타이밍이 이 게임만 유독 타이밍이 늦어서 한 타이밍 빠르게 가져가니까 맞았기에 씀. 그리고 공격하다 보면 상대를 벗벗할 수 있고 그게 이 게임의 정체성이나 다름없는데 한창 콤보 넣는 중에 옷 찢어지는 연출 나오면 흐름이 끊기고 자칫하면 타이밍을 놓친다. 그렇다고 이 연출을 꺼버리자니 이 겜을 할 이유가 없어진다. 나는 그딴 거 신경 안 쓰고 벗벗하는 맛에 하는 거라는 유저라면 문제될 게 없지만, 명색이 액션 게임이니 액션을 기대하는 유저라면 거슬리는 부분이다. 그 외에는 몹과 맵을 너무 돌려막아서 지루한 것이 단점. 그렇다고 액션에 깊이가 없는 건 아니다. 비상난무가 끊김없이 잘 들어가면 공중콤보로 상대를 줘패는 손맛은 있고, 기술표도 복잡한 거 없이 간단한 구성이라 이해하기 쉬우며 나름대로 다양한 모션과 기술을 갖추고 있다. 내가 알아보질 않아서 그렇지 아마 딜레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테크닉 같은 것도 있을 것이다. 게임 디자인상 그렇게까지 파고들고 싶은 기분이 들기 어려운 게 문제일 뿐. 설계가 좀 애매한 게 액션 게임 매니아가 파고들고 싶을 정도로 치밀한 짜임새가 있는 건 아니고, 액션 게임 초보자가 가볍게 즐기기 좋을 정도로 라이트하지도 않다. 그래픽은 좋지 못한데 그래픽 구려서 못하겠단 소리 들을 정도까진 아닌 것 같고 그냥 이 정도 가격의 캐릭터 게임이라 하면 그럭저럭 용납 가능할 수준. 모델링은 나쁘진 않네 선에서 타협 가능. 일러스트는 레터박스로 보건데 새로 그린 것과 기존 일러스트를 쓴 것이 보인다. 기존 일러스트를 쓴 것으로 보이는 이벤트 CG는 아쉽지만 새로 그린 캐릭터 일러스트는 준수하다. 전작들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소소하지만 팬들을 배려한 칭찬할 부분. BGM도 캐릭터마다 고유 BGM이 있는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괜찮다. 메뉴에서는 항목마다 캐릭터들이 행동을 취하고 있는데 스토리 진행 상황에 따라 누가 없다든지 표정이 변한다든지 등의 디테일을 선보인다. 다른 것보다 이 게임에서 가장 불만인 부분은 알려주는 게 너무 없다는 것. 시리즈 팬이라면 크게 거슬릴 부분이 아니지만, 이 게임으로 입문하는 사람이 있고 입문이 권장되는 게임 중 하나인데 그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첫 미션인 튜토리얼에서 전투에서 중요한 몇 개는 알려주지만 그게 전부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임 중 하나인 도움말 없는 게임 이다. 이해가 안 가는 게 자료실이란 메뉴가 떡하니 있는데 각종 수집자료 항목은 깔끔하게 잘 정리해놨으면서 도움말 항목 만들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움? 튜토리얼에서 알려준 내용을 까먹었다면 튜토리얼 미션을 다시 플레이하는 수밖에 없으며, 게임 내에서 알려주지 않는 정보는 유저가 알아서 깨우쳐야 한다. 도움말이 없으면 많이 알려라도 주든가 그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기술표에는 양, 음, 섬이 있는데 양보해서 유저가 양, 음은 눈치껏 뭔지 안다고 쳐도(이걸 왜 양보한다고 하냐면 게임상에선 ‘닌자전신’, ‘목숨걸기’를 하는 법은 알려줘도 이게 양이니 음이니 하는 건 안 알려줌. 기술표 보고 대조해보거나 분위기 보고 눈치껏 알아야 함.) 섬은 모를 텐데 처음에 텍스트 한 번이라도 띄워줘야 하는 것 아닌가. 처음에 약공격, 강공격 알려줄 때 차지공격도 텍스트 한 줄만 더 쓰면 되는 걸 왜 안 알려주는지 모르겠다. 도발은 하나도 안 알려줄 거면 왜 넣어놨는지. 그 외에도 게임 스스로 ‘우린 B급이니까’라고 말하는 듯한 자잘한 부분들. 캐릭터 게임인데 입모양과 대사의 싱크를 완전일치는 고사하고 맞춰보겠다는 시도조차 안 한 이유를 모르겠다. 미션에서 캐릭터를 고를 때도 캐릭터 일람을 띄워주는 방식이 아니라서 하나씩 넘겨서 골라야 한다. 그나마 캐릭터가 적어서 망정이지. 미션을 고르는 창에서도 내가 이 미션을 클리어는 했는지, 어떤 전적을 거뒀는지 같은 정보를 알기 불편하게 해놨다. 미션 하나하나 넘겨보면서 난이도 하나하나 넘겨봐야 내가 안 한 미션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정도는 미션 리스트에 있는 프레임에 별 3개 그려놓고 클리어한 난이도에 해당하는 별에 색칠하는 정도만 해줘도 바로 알 수 있다. 모바일 게임에서도 심심하면 볼 수 있는 시스템이건만(미션마다 세부 목표 3개가 있다면 3개 다 수행했으면 별 3개, 2개만 깼으면 2개를 그려놓는 식으로 해서 완벽한 클리어가 안 된 미션을 금방 알아볼 수 있는 방식). PC 이식은 좋지는 않은데 최소한의 도리는 지켰다. 일본 게임에서 마우스 지원과 자유로운 키 설정이 가능하면 일단 합격이다. 해상도는 괜찮지만 최대 60으로 프레임 제한이 걸린 부분은 아쉽고 작업을 어떻게 했길래 이만한 게임이 20기가를 넘게 먹는 건지 의문이다. 키 설명도 키보드 버튼으로 나오는 게 있는가 하면, 콘솔 기준으로 버튼 설명을 하는 등 중구난방이다. 추측건대 따로 떨어진 UI 방식으로 나온 건 수정할 수 있었지만 텍스트 박스 안에 들어간 이미지 형식(초반 튜토리얼 설명 부분 같은 것)은 바꾸기엔 너무 수고스러워서 안 한 것 같다. 하필, 각종 기술 사용과 관련된 설명은 거의 다 콘솔 키 기준으로 설명되는 게 흠이다. 대신 한글화 퀄리티는 매우 우수하다. 캐릭터의 잔대사들까지 꼼꼼하게 번역되었고 원문을 본 게 아니라 정확한 비교까진 못하겠으나 번역도 상당히 잘 되었다. 이 게임은 소설처럼 스토리를 진행하는 부분이 꽤 많은데 이 부분의 번역이 상당히 매끄럽다. 일본어뿐 아니라 한국어도 잘해야 이 정도로 부드럽게 문장을 뽑아낼 수 있는데 번역에는 상당히 공을 들인 듯 하다. 폰트도 한두개로 점철해버리는 게임들과 달리 게임 분위기에 맞게 선정하려고 노력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대사 자막 크기가 좀 작다는 정도밖에 없는 듯. 그리고 이 게임에서 의외로 놀란 부분이자 칭찬할 부분은 스토리다. 별로 기대도 안 했고 중간에 노벨 형식으로 글만 나올 때는 이건 무슨 00년대 감성인가 싶어서 시큰둥했는데 의외로 퀄리티가 좋다. 물론 지적하려면 여러 부분을 지적할 수 있는 스토리와 묘사, 인물 관계를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점을 내보면 충분히 준수한 스토리를 뽑아냈다고 본다. 전체 스토리 라인은 평범한 구도를 따르지만 그만큼 호불호를 탈 부분이 적고 안전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개그 및 일상 에피소드와 진지한 에피소드의 완급 조절도 잘 된 편이고, 개인적으로 첫인상이 나빴던 노벨 부분은 오히려 캐릭터의 개성과 내면을 잘 드러내는 서술 덕분에 ‘컷신 안 만들고 글로 떼웠구만’이라는 생각이 희석되었다. 스토리와 스토리텔링 모두 무난하게 잘 풀어냈다. 무난한 게 잘한 거야? ‘일본’ ‘캐릭터’ 게임에서 무난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면 잘한 거 맞음. 캐릭터도 수가 적어서 좀 아쉽지만 크게 겹치는 부분 없이 개성있다. 특히 조연들이 잘 뽑혔다. 성능 무시하고 요미랑 하루카만 엄청 씀. 주인공인 아스카가 너무 별 특색 없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탈의실 메뉴와 각종 상호작용 기능도 이 게임의 큰 무기다. 이거 하나 때문에 이 게임이나 시리즈에 들어온 유저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이런 게임이 흔한 건 아니라서 그럴 가치는 충분하다. 내 성에는 안 차서 좀 더 다양했으면 하지만 이게 야겜은 아니니까. 거기에 액션 게임에서 옷확찢이라는 설정도 생각은 해도 시도는 안 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 닌자전신이라 해서 나는 당연히 닌자복을 입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사복으로 갈아입길래 이건 이것대로 참신하고 괜찮았다. 의상은 기본 의상만으로도 그럭저럭 수는 다양한 편이나 상하의 구분이 없다는 건 아쉽다. 정리하자면 액션에 너무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상기했듯 단점도 꽤 있지만 이 게임에서 가장 기대할 부분은 잘 구성해놨다. 세상에 어떤 액션 게임이 M자 다리 벌리기를 구현해놓냐고. 기본적으로 보장되는 플레이 타임은 매우 짧지만 미션 외에 놀 수 있는 컨텐츠도 있고 다양한 캐릭터의 숙련, 고난도 미션의 돌파 등 유저에 따라 플레이 타임이 더 늘어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가성비가 너무 별로다 같은 생각까진 안 든다. 그래도 구입한다면 할인하면 사는 게 좋을 듯, 조작이 간단하고 패드를 쓴다고 근본적인 시점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라서 패드를 쓰는 게 더 편하긴 하지만 키마로도 가능하니까 그거 때문에 피할 필요까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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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2.5시간2023.03.13 작성

ev에 이어 접해본 섬란카구라 두번째 작품 분량이 짧은 편이고 ev에 비해서 플레이어블 캐릭이 줄었음 맵도 ev에서 있던 맵 거의 그대로임 케릭터성은 원래 좋은 거 알고 있었고 탈의씬 off기능 옵션에 있는 것도 좋았음 등장 장면이나 변신장면 스킵 키 있는 것도 굿 다만 액션게임 으로서는 전작과 같이 평타 모션이 안좋은 애들이 많아서 가드로 캔슬 하는 게 필수고 몹들 패턴이 단조로운 편이라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무쌍 가능함 그리고 국제법 어기고 몹들이 변신할 때 자꾸 때림 공중에서 대쉬 3번 되고 이단 점프 되는 거는 쾌적해서 좋음 도전과제는 쉬웠지만 케릭터랑 키스 하라는 도전과제는 왜 넣은건지 모르겠다 자괴감 오지게 DLC에 관심있다면 Tailor-Made Limited Edition이 유미케릭+스토리 추가라 가격측면에서 메리트 있음 dlc없이 본편만으로 도과 올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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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0.5시간2023.06.16 작성

[도전과제 100% 완료] [스팀덱 플레이] 섬란 카구라 시리즈의 거의 초창기 작품의 리뉴얼 작품이라고 보면된다. 따라서 발매된 시기에 비해, 다른 전작들에 비해 플레이타임도 적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적다. 시점도 호무라 홍련대가 만들어지기 이전, 호무라 홍련대 대원들이 헤비죠 학생이었을 때의 시점을 다룬다. 그렇기 때문에, 미야비소대원도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본편에도 유미와 같은 캐릭터도 나오지 않는다만, DLC를 통해 풀어준 듯 하다 이 시점을 통해서, 호무라 홍련대가 어째서 탈주닌자가 됬는지가 나오고 어떻게 아스카와 호무라가 라이벌이 되고 친구들이 서로 친하게 되는지를 알 수 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생각보다 꽤나 재밌으니 스킵하지 않고 스토리 감상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게임 특징은 무쌍이라서 그냥 생각없이 몹들 썰어가면서 플레이하면 된다. 변신 장면도 그대로 들어있고, 스킵도 가능한 점이 포인트. 도전과제 난이도도 많이 쉬운편이다. 그냥 모든 스토리 컨텐츠를 플레이하면 대부분의 도전과제가 획득이 가능하다. 그런데 시리즈 특성상 현타오는 도전과제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후방주의) 신경써야하는거는 극비문서인데... 각 스테이지에 극비문서가 숨겨져 있는 곳이 있거나 그림자몬스터가 나오는 곳이 있는데, 보통 스테이지를 잘 돌아보면 발견하기 쉬우니 스테이지를 돌 때 꼼꼼하게 돌아보는 편이면 어렵지 않게 수집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만약 못찾았다면, 다시 그 스테이지만 반복해서 플레이하면 된다. 섬란 시리즈는 지금 EV, PBS 뺴고 다 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해본 섬란 시리즈 중에서는 버스트 리뉴얼이 가장 재미가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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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1.5시간2019.11.08 작성

이번에 세일하면 덜컥 구매하게된 섬란카구라, 섬란카구라에 대해서 세계관 스토리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입문작으로 이 제품을 적극추천합니다. B급 감성이긴해도 의외로 심오하고 탄탄한스토리가 들어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 나서 섬란카구라가 제 손을 가슴으로 끌리며 속삭였습니다 "다른게임들 더 있는데...해볼래?" 네 그외에 다른 시리즈들을 전부 구매해버렸습니다. 여러분 가슴은 단언컨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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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5.3시간2024.04.26 작성

누드패치 깔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다가... 갑자기 질려서 그만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