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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LEMENTS RISING

Settlements Rising

한국어 미지원
₩13,32020,500
-35%●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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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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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35개
77% 긍정 · 23% 부정
추천
유용함
24
기록 시점 플레이 · 195시간2025.01.25 작성

무릇 대부분의 얼리액세스가 그렇듯 돈 한 번 싹 먹고 버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라이트한 도시건설 시간 보내기 용도로는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한 5천원 미만에 구매한다면 갓겜이라고 생각할듯? 아래는 이전의 평가입니다. -------------------------------------------------------------------------------------------- 라이트한 도시 건설 중에는 최고 맬서스 트랩 체험 시뮬레이터 스토리고 뭐고 필요 없고 자기는 그냥 조그만 마을 하나 내가 세워서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북적대면서 이런 저런 역경을 이겨내고 하하호호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이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매너로드니 배니쉬드니 세틀러니 많은 도시게임들이 있지만 라이트함과 재미 모두를 챙긴 게임은 딱 이 세틀먼츠 라이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살까 고민중이라면 적은 사람들로 이주를 시작해서, 채집과 낚시의 원시부족 형태를 거쳐 신석기 혁명을 지날 때 쯤, 철기를 가진 산적놈들이 나타나고 자연재해가 간간히 찾아오는 게임입니다. 적어도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판타지요소를 다 뺀 어게인스트 스톰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없이 그냥 마을만 좀 키워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이미 게임을 구매했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 당신에게 스타팅에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바다에서 너무 멀지 않을 것. 호수는 안됩니다. 2. 철과 사슴이 주변에 반드시 있을 것. 3. 나머지 자원은 그냥 많을 수록 좋습니다. 1 2 번을 모르고 진행하면 무조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아, 건물 짓는게 왠지 느리다면 하단 메뉴의 노동자 모양 버튼을 눌러서 건설자를 늘려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무한히 진행 되느냐, 아닙니다. 맵은 한정적이고, 식량생산 효율성을 늘릴 방법이 한정적이라서 정말 전통적인 의미의 맬서스 트랩 구간이 오게 됩니다. 또한 몰려오는 적들의 숫자도 점점 많아져서 적은 인구로 많은 적을 상대해야 하는 것이 반복되다가 자원을 싹다 털리고 주민들의 절반이 얼어죽거나 굶어죽으면 현타와서 끄게 됩니다. 적어도 개발 초기인 지금은 그렇습니다. 그래도 재밌네요. 게임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the catalyst crew 디스코드 채널에서 영어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개발자에게 바라는 점. 1. 제발 건설예정 목록에서 벽 누르면 어딧는지 알려주세요. 그 벽 하나때문에 뒤에 모든 건물들 싹 다 안 지어지고 직접 우선순위 올려줘야 하는 거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2. 1번이랑 연동되는 건데 모든 건축가들은 개별적으로 일하게 해주세요. 한 곳의 건축예정 건물에 가는 길이 막혀있다고 해서 모든 건축이 중단되는 건 진짜 말이 안됩니다. 건축가 No.1 이 풍차 지으려는데 가는 길이 막혀있다고 해서 No.32 건축가가 집을 못짓는 건 이상하잖아요. 3. 1번 2번 때문에 필요한 건데, 접근 불가능한 건설 예정지는 알람이라도 주세요 그래야 길을 터주든 건축을 취소하든 할 거 아니에요... 4. 도구들이 싹 다 쓸모가 없습니다. 만약 내가 상의, 바지, 코트, 도구, 음식을 모두 적절하게 만들어 두면, 노동자들의 일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a. 바지를 가지러 간다. b. 배가 고파진다. c. 음식을 가지러 간다. d. 추워서 쉬러 간다. e. 일하러 간다. f. 아 근데 집에 땔감이 없네 채우고 간다. g. 아 근데 와보니 집에 물도 없네 채우고 간다. h. 상의가 다 떨어졌네 상의 가지고 간다. i. 아 집에 애들 먹을 음식이 떨어졌네 집에 밥하고 가야지 j. 진짜 일하러 가야지 k. 아 근데 코트가 없네 코트 가지고 가야지 L. 이제 일하러 가볼까나 m. 아 신발이 없네 신발 사가야지 n. 아 배고픈데 음식 가지고 가야지 o. 아 도구가 없네 도구 사가야지. o. a로 돌아감 이따위라서 작업효율 눌러보면 20을 넘는 꼬라지를 볼 수가 없습니다. 100일 일하면 80일은 다른거 하고 있다는 거에요. 심하면 3일만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학교 선생이 이러고 있으면 100일중 3일만 아이들을 가르쳐서 마을 전체 교육수준이 10퍼센트대로 수렴합니다. 시장으로 해결 가능하지 않냐고요? 시장상인도 당연히 이러고있습니다. 선원도 창고지기도 다 끄는 카트를 시장 직원은 못 끌어서 시장상인은 365일 일해서 고작 빵 20개정도 나르는 일도 허다합니다. 근데 만약 내가 딱 겨울코트 하나만 만들면 상의 하의 신발 도구 싹 다 가지러 가는 일 전혀 없이 일하고 집안일하고 일하고 집안일합니다. 코트는 내구성과 방한성이 좋은 편이니까요. 약용 식물? 다 필요 없습니다. 그 인원으로 풍차랑 빵만들어서 집 주변에서 밥먹이면 훨씬 일 잘합니다. 상의 하의 안 만들어서, 직물과 양모가 필요없으니, a. 양 키우는 순간 양모가 악성재고라서 소와 돼지만 길러야합니다. b. 직물이 필요 없으니 땅에 있는 직물은 싹다 밀어버리고 책공장 주변에 직물 공급처 하나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c. 옷 제작소를 만들어 줄 필요가 없으니 집과 밭을 더 지을 수 있습니다. 5. 좀비문제좀 해결해주십시오. 일도 안하고 마을 배회만 하는데 음식은 어디선가 무선으로 공급받는 이상한 무리들이 생성됩니다. 어디다 가둬놔서 옷이라도 못가져가게 하고 늙어 죽을때까지 가둬두는데 진짜 한두마리도 아니고 200마리씩 이러면 스트레스입니다. 6. 길찾기좀 개선해주십시오 얕은 개울을 못건너고 거기서 하루종일 서서 강 건너편만 바라보는 이 바보들좀 해결해 주십시오. 벽을 못 지나가고 벽에 머리 박고 있는 놈들도요. 7.궁수들이 후반에 낮은 프레임에서 효율이 나쁩니다. 쏘고 맞는 판정을 거치지 말고 쐈으면 그냥 데미지가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8, 가축의 정확한 산출량좀 어디다가 적어주십시오. 가죽을 얻으려고 할 때 돼지랑 양이랑 소 중에 어떤 게 제일 가성비가 좋은지 직접 키워봐야 아는 건 불편합니다. 사실 직접 키워봐도 직원 효율때문에 제대로 파악도 안되구요. 9. 게임 후반부에 필요한 자원은 돌과 철 둘 뿐입니다. 제발 안정적인 공급처를 마련해주세요. 철이 없는 건 그냥 도구 안 만들고 말지만, 돌이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돌입니다. 돌!!. 10. 범위공격 가능한 방어무기를 만들어 주세요. 주민 2000명인데 산적 600명 와버려서 서로 1:1로 교환하면 매번마다 주민의 1/3이 쓸려나갑니다. 물론 성벽으로 이렇게 저렇게 막아보지만 600명이서 성벽 몇대 치면 금방 부셔지고 온갖 미로를 만들어서 잘 막아보려해도 활 몇천대를 쏴야 600명을 잡는지 감도 안옵니다. 프레임 낮으면 심지어 몇만 대를 쏴야 할지도 모르고요. 성벽 아래에 바글바글 있으면 끓는 물이라도 좀 부을 수 있게 해주세요. 11. 패치가 정말 빨라서 마음에 듭니다. 게임 꼭 잘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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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16.6시간2024.10.09 작성

제가 원하던 베니쉬드의 개발 입니다 ㅜㅜ 베니쉬드가 계속 개발 되었다면 이렇게 됐겠죠? 너무 재밌습니다. 장점) 베니쉬드 + PVE 단점) 버그가 많음, AI가 바보임(적대적 AI가 바보여서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움), 편의성이 부족함(숙련도, 능력치가 높은 시민을 채용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음), 시민 행동 조정이 너무 힘듦(건물 만들다가 도로 깔면 다들 도로 깔러 가느라 진행이 느려짐) 아직 부족한 수요 및 공급 방식(건축가 5명 제한, 운송업자의 부재 등) 부족한 컨텐츠(8시간만에 할거 다함) 쓰고나니 단점이 많은거 같지만,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보임 그리고 베니쉬드가 개발 포기된 순간, 선택지는 이거 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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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7.4시간2025.01.25 작성

게임 진행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느리다. 배니쉬드는 건설자, 노동자 숫자에 제한이 없어서 어느 시점부터는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빠른 속도로 개발이 됐는데 이 게임은 건설자 10명, 노동자 30명으로 제한되어있는 주제에 자기 욕구는 다 충족해야되서 건물 하나 짓는데 1시간 이상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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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1.6시간2024.10.07 작성

적이 제안 올때 거부하면 바로 쳐들어오는거 어느정도 막을 시간을 주면 좋겠습니다. -팁 적어볼게요- 1. 철광석이 있으면서 막기 편한 반도형 지형을 선택하는게 좋음. 적이 들어올곳이 적어야 방어에도 좋음. 2.산림감독원(나무심고 베는곳)을 두개 정도 만들어서 하나는 묘목만 심게 하고 하나는 나무 베고 이렇게 하는게 효율이 좋음. 만든 사람이 어떻게 설정을 했는지 중간(묘목+베기)을 선택하면 심는거보다 베는게 더 많아서 나중 가면 자원효율이 갈수록 떨어짐. 3.빨리 30명 만들어서 농장 짓는게 좋음. 4.자원이 있는 구역마다 저장소 짓는게 좋음. 공방구역 자원 구역 이런식으로 도시 만들때부터 계획해서 짓고 저장소도 그렇게 미리 지어주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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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8.1시간2025.02.03 작성

물류 쪽은 좀 아쉬운 점이 많네요. 난이도를 극단적으로 올릴 게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캐쥬얼합니다. 특히 자원 수출입이 열리는 순간 게임이 편안해져요. 아주 잠시동안만.. 슬슬 마을이 복잡해지면 느려터진 주민들의 이동속도와 관리 안되는 물류 상황에 이 게임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될 거예요. 아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