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쟁 이후에 망한 성간제국의 한 식민지가 배경인 SF 워게임. 보병, 기관총으로 시작해서 핵미사일까지 개발하고, 대규모 전차부대로 적을 포위하고, 내정관리하면서 보급망을 구축하는 기본적인 뼈대와 디테일은 충실하다. 하지만 UI가 너무나 구린것이 장점을 상당히 까먹는다. 게임이 설명하지 않는것이 너무나 많아 막힐때마다 개발자가 배포한 메뉴얼을 읽으면서 플레이해야하는 게임이다. 그 외에도 부실한 외교, 해상 DLC (해상유닛없음) 등등의 단점이 있긴 하나, 그래도 핵심인 전쟁하는 재미만큼은 있어서 일단 추천을 했다. 진입장벽을 극복할수만 있다면 꽤 재밌는 게임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