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싸다. 또한 꽤 직관적인 스토리를 가졌기에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단점은 짧은 플레이타임(3.8시간). 이마저도 엔딩2 보려고 뺑이치느라 걸린 시간이고 사실상 보스 격파만 하는 걸 기준으로 하면 그조차도 안 걸린것 같다. 게임 볼륨이 그렇게 작은 것도 아닌데 그냥 몹들의 단조로움 때문에 쉽게 깨진다. 거의 대부분의 보스들이 하단치기 공격으로 해결이 되는 수준이다. 개인적으로는 최종보스보다 최종보스 직전의 보스가 더 어려웠다... 꽤 재밌게 플레이하긴 했지만 다시 꺼내 플레이할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다. 할인할 때 구매 추천 +) 혹시 엔딩 2를 보려는 사람들에게 일단은 연구원의 비석을 다 읽어야 함. 다 읽으면 영혼이 깃든 존재에 그분의 일기라는 항목이 생성되는데 이걸 읽고 재의 마을 촌장에게 가서 말 걸면 됨. 그 후 최종보스 쓰러지고 자꾸 죽이라고 하는데 컷신 나올 때까지 안 죽이고 있으면 엔딩2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