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행성 탐사 매트로배니아 작은 행성을 탐사하고 주요 생명체들의 알을 획득해나가야 하는 캐주얼한 매트로배니아 게임이다. 행성의 크기가 다소 작아 매트로배니아 게임치고는 스케일 또한 작은 축에 속한다.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평화롭고 감미로운 배경음악, 그리고 막 저녁에 접어들거나 새벽을 맞이한 듯한 행성의 분위기와 가벼운 느낌의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작은 행성을 탐사하고 주요 생명체들의 알을 획득해나가야 하는 캐주얼한 매트로배니아 게임이다. 행성의 크기가 다소 작아 매트로배니아 게임치고는 스케일 또한 작은 축에 속한다.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평화롭고 감미로운 배경음악, 그리고 막 저녁에 접어들거나 새벽을 맞이한 듯한 행성의 분위기와 가벼운 느낌의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행성에 있는 생명체의 알을 획득해 생명체의 표본을 얻고 해당 생명체에 잠시 빙의해 그들의 능력을 활용하며 게임을 풀어나간다. 매트로배니아 특유의 성장 및 강화의 요소를 생명체의 표본 획득과 빙의로 풀어냈다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온다. 그 밖에 행성 탐사와 표본 획득을 위한 모체와의 보스전, 깃털이라는 수집거리 등이 존재해 매트로배니아로써 갖춰야 할 건 나름 전부 갖춰져있다. 매트로배니아라는 장르를 최대한 캐주얼하게 풀어내고자 한 흔적이 엿보인다.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게임이라고 봐도 좋다. 조작감이 준수하고 레벨 디자인이 어렵게 형성된 것도 아니다. 쉬움/중간/어려움 세 가지 난이도가 준비돼있는데, 쉬움 난이도는 막말로 캐릭터 조종할 줄만 알면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고 어려움 난이도라고 해도 다른 게임의 중간 난이도라고 하기조차 민망할 정도다. 매트로배니아 특성 상 중간에 지시가 비어 헤메는 구간이 없진 않다만, 그걸 감안해도 진짜 쉬운 게임이니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해 끝마칠 수 있다. 행성의 크기가 작고 스케일이 작은 게임이니만큼 약 3-4시간 정도면 충분히 엔딩을 감상할 수 있고, 여기서 1-2시간 정도만 더 투자하면 100% 찍는 것도 금방이다. 워낙이 작고 쉬운 게임이라 90분 클리어나 노데스 클리어 같은 도전과제도 어렵지 않게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매트로배니아 게임치고는 작고 쉬운 게임이라 매트로배니아 매니아들에게는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의의와 가치를 지닌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매트로배니아 게임으로써의 토대만큼은 아주 잘 갖춰져있는 게임인 셈. 쉽고 캐주얼한 매트로배니아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좋은 게임.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428685&memberNo=4060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