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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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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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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7 user reviews · 한국어 리뷰 7개
86% 긍정 · 14%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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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록 시점 플레이 · 5.4시간2020.09.13 작성

아기자기한 행성 탐사 매트로배니아 작은 행성을 탐사하고 주요 생명체들의 알을 획득해나가야 하는 캐주얼한 매트로배니아 게임이다. 행성의 크기가 다소 작아 매트로배니아 게임치고는 스케일 또한 작은 축에 속한다.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평화롭고 감미로운 배경음악, 그리고 막 저녁에 접어들거나 새벽을 맞이한 듯한 행성의 분위기와 가벼운 느낌의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작은 행성을 탐사하고 주요 생명체들의 알을 획득해나가야 하는 캐주얼한 매트로배니아 게임이다. 행성의 크기가 다소 작아 매트로배니아 게임치고는 스케일 또한 작은 축에 속한다. 동화책을 보는 것 같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평화롭고 감미로운 배경음악, 그리고 막 저녁에 접어들거나 새벽을 맞이한 듯한 행성의 분위기와 가벼운 느낌의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행성에 있는 생명체의 알을 획득해 생명체의 표본을 얻고 해당 생명체에 잠시 빙의해 그들의 능력을 활용하며 게임을 풀어나간다. 매트로배니아 특유의 성장 및 강화의 요소를 생명체의 표본 획득과 빙의로 풀어냈다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온다. 그 밖에 행성 탐사와 표본 획득을 위한 모체와의 보스전, 깃털이라는 수집거리 등이 존재해 매트로배니아로써 갖춰야 할 건 나름 전부 갖춰져있다. 매트로배니아라는 장르를 최대한 캐주얼하게 풀어내고자 한 흔적이 엿보인다.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게임이라고 봐도 좋다. 조작감이 준수하고 레벨 디자인이 어렵게 형성된 것도 아니다. 쉬움/중간/어려움 세 가지 난이도가 준비돼있는데, 쉬움 난이도는 막말로 캐릭터 조종할 줄만 알면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고 어려움 난이도라고 해도 다른 게임의 중간 난이도라고 하기조차 민망할 정도다. 매트로배니아 특성 상 중간에 지시가 비어 헤메는 구간이 없진 않다만, 그걸 감안해도 진짜 쉬운 게임이니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해 끝마칠 수 있다. 행성의 크기가 작고 스케일이 작은 게임이니만큼 약 3-4시간 정도면 충분히 엔딩을 감상할 수 있고, 여기서 1-2시간 정도만 더 투자하면 100% 찍는 것도 금방이다. 워낙이 작고 쉬운 게임이라 90분 클리어나 노데스 클리어 같은 도전과제도 어렵지 않게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매트로배니아 게임치고는 작고 쉬운 게임이라 매트로배니아 매니아들에게는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의의와 가치를 지닌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매트로배니아 게임으로써의 토대만큼은 아주 잘 갖춰져있는 게임인 셈. 쉽고 캐주얼한 매트로배니아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좋은 게임.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428685&memberNo=4060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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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5.6시간2025.11.06 작성

귀엽고 잔잔한 분위기의 변신&플랫포밍 힐링 메트로배니아 · 평가: B (쏘쏘) · 출시/플레이: 20년 / 25년 5월 · 조작/언어: 키보드/영어 · 난이도 옵션: HARD (3/3) · 도전과제: 11/18 (105%) Islets와 Crypt Custodian 개발자의 첫 작품. Islets를 재밌게 했어서 한 번 해봤다. 오리와 눈먼 숲, 애니멀 웰처럼 전투가 거의 배제된 게임. 보스를 제외하면 적대적인 크리쳐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종류의 배경 노드와 변신 능력을 이용한 플랫포밍으로 게임이 진행됨. Islets에서는 파격적인 기동성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게임도 튜토리얼부터 이단 점프와 벽 점프를 알려주는 등 캐릭터의 기동성이 뛰어났음. 그리고 주인공이 일정 이상 멈추지 않고 걸으면 걷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게임이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도록 신경 썼다는 인상을 받았다. 주인공이 얻는 어빌리티는 다른 크리쳐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으로 처리됨. 능력 자체는 강력하지만 변신에 시간 제한을 두어 레벨 디자인이 작동하도록 한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변신 판정이 넉넉한 것도 좋았고. 그리고 Islets에서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맹한 생김새와 엉뚱한 행동거지에서 오는 잔잔한 유머가 취향에 맞았다. 이와 더불어 게임 속 갈등 요소의 부재, 비교적 쉬운 난이도 덕분에 힐링 목적으로 하기 좋은 게임인 듯. 나쁘게 말하면 너무 가볍고 밋밋한 거겠지만. 아쉬운 점으로 먼저 액션 측면에서는 관성이 다소 강해 조작감이 그리 좋지 못했고, 보스전은 다수가 '버티기 보스전'으로 디자인되고 액션성이 약해서 지루하게 느껴졌다.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는 몇몇 변신용 크리쳐들이 역주행 용도로만 놓인 채 낭비되는 경우가 많아서 설계가 좀 엉성한 느낌이 들었음. 전체적으로도 Islets의 '섬 합치기' 기믹처럼 특별하다 할 만한 디자인이 없었고 무난밋밋했음. 게임 분량이 많이 짧은 것도 아쉬웠고. Islets 특유의 잔잔하고 귀여운 감성이 취향에 맞았다면 힐링 게임이 고플 때 해볼 만한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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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8.1시간2025.05.20 작성

그냥 세일하길래 가볍게 할 게임으로 샀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미있었음 음악도 좋고 조작감도 괜찮고 귀여운 그래픽처럼 난이도도 적당하니 좋음 도전과제에 하드모드 클리어가 있길래 처음부터 하드모드로 플레이했는데 많이 어렵지 않음. 이지모드랑 차이는 보스가 쏘는 탄막 개수 정도 밖에 없는듯? 퍼즐이 있음에도 게임이 피로하지 않음 수집요소도 타당하고 맵 구성도 괜찮은 여러모로 즐길만한 다각형 게임 다만 버그인지 뭔지 글리치 요소가 너무 접근성이 좋아서 살짝 아쉬웠음 영어 몰라도 진행하는데 전혀 지장 없으니 가볍게 즐길만한 겜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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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8.6시간2024.12.08 작성

플레쉬 게임의 향수가 짙은 훌륭한 메트로베니아, 개발자 겜잘알 인정 게임 점수 : 8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9 / 10 ('도전' 과제가 무엇인지 딱 어울리는 게임, 2회차 완료 가능) Islets 게임을 재밌게 즐겨서 해당 개발자의 게임으로 2번째로 즐겨보았다 Islets 재밌게 즐겼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음!!! 다만, 전투 시스템이 있는게 아니고 플랫폼 게임에 가까워서 마리오 느낌이라는 점 참고!! 2회차 포함 10시간 정도 깔끔하게 딱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 매우 호감이었음 도전과제 깨는 것도 2회차컷 가능 (아래 참고), 본인은 3회차해도 재밌었음 (3회차 할경우, 1시간 이내 클리어 가능) 외에도 메트로베니아 요소가 아주 잘 깃들어서 1회차때는 해매지만 탐구하는 재미가 아주 적당함 상호작용 요소도 합리적이고 레벨 디자인도 참신해서 게임을 참 잘만든다고 생각이 듦 약간의 단점이라면, 맵의 크기 (pause, esc할때 보이는) 가 실제 맵을 돌아다니는 것과 맞지않아서 '불편함'이라고 느껴지는 바가 있음. 그리고 캐릭터의 움직임이 '가속도'라는 개념이 탑재되어있어서 방향전환이나 속도감각이 다른게임과 달라서 초반에 적응해야하는 부분도 존재함. 이 두가지만 잘 적응되면 아주 휼륭한 게임임! * 필자 경험상 도전과제 꿀팁 1회차 = hard 난이도로 씹뜯맛즐 플레이 어차피 하드 모드여도 보스 패턴의 촘촘함 정도, 세이브 포인트의 갯수가 조금 줄어드는 정도이므로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다!! 쫄지말고 hard로 한방에 100% 도전과제까지 클리어 2회차 = easy 난이도로 죽지않고 1시간 반에 클리어 1회차를 마친 후 하루이틀 뒤라면, 맵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순서를 잘 파악할 수 있으므로 시간 걱정할 필요가 없음. 필자 2회차 하드모드로 1시간 10분컷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 죽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hp 1남으면 바로 타이틀 가는 것이 맘편한듯 (세이브 포인트 저장에 따른 유무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3.7시간2021.07.14 작성

메트로배니아보다는 플랫포머에 가까운 게임으로, knytt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길찾기나 아이템 수집이 복잡하지 않고 술술 풀어갈 수 있어 잔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