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크기를 조절해가면서 풀어내는 퍼즐 Sizeable은 게임의 제목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사물의 크기를 조절하는 기믹을 이용하는 일종의 퍼즐 게임이다. 마우스 휠로 여러 오브젝트들의 크기들을 줄이거나 늘이거나 할 수 있고, 크기에 따라서 수행할 수 있는 기믹들을 이용하여 기둥 3개를 얻고 그 기둥을 각 퍼즐 사이드구간에 세우는 것으로 해결해 나가는 게임이다. 각 레벨에는 숨겨져있는 거북이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덤이고,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서 몇몇 히든 레벨을 메인메뉴에서 해금할 수 있는 장치가 있는 등 그래도 생각보다 여러 요소들이 게임에 탑재되어있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냥 몇 번 해보면 자연스럽게 깨지는 난이도다. 즉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사물의 크기를 여러가지 움직이면서 어떤 기믹들이 숨어있는지 파악하고 퍼즐 기둥의 무엇인지 우측 상단에 나타나있는데, 그 문양을 힌트삼아서 오브젝트들의 크기를 바꿔가다보면 각 레벨에서 어떻게 기둥을 찾을 수 있을지 쉽게 예측이 가능하다. 몇몇 레벨의 경우에는 아주 쉽게 기둥 3개를 발견할 수도 있다. 생각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게임이었고, 그래픽도 깔끔해서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기에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단 게임의 난이도가 쉬운편이라 필자처럼 몰아서 한꺼번에 플레이하는 경우 중간에 지루함을 유발할 수 있다. 전체 게임을 다하는데도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편이므로 간단간단하게 퍼즐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하며, 조금 더 논리적이고 복찹한 난이도의 퍼즐을 풀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비추하는 편이다. 솔직히 본인한테는 너무 지루한 게임이라서 비추를 줄까 했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난이도가 쉬운 편이지 그래도 아이디어는 참신했던거 같아 추천을 남긴다. # 여담) 도전과제를 노리는 유저들에게 팁 : 특정 기간에만 해금할 수 있는 히든 레벨들이 있는데 이는 윈도우 시간 변경을 이용하면 진행하면 문제없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도전과제를 획득할 수 있으니 걱정 할 필요는 없고, 혹시라도 놓치거나 잘 모르겠다 하는 부분은 스팀 커뮤니티에 유저 가이드가 자세하게 올라온 것이 있으니 이쪽을 확인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혹시라도 필자처럼 발렌타인 시즌에 게임을 하게되면 일반 히든 레벨을 해금할 수 없으니, 혹시라도 업적 설명에 적혀있는 특정날짜에 게임을 하는 분들은 다른 날짜로 변경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