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현실적인 스케이트보드 시뮬레이션으로 사실적인 물리를 바탕으로 기술을 쓰며 아바타에게 멋진 옷을 입히면서 자기만족으로 노는 게임입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보았다면, 혹은 서브컬쳐로서 스케이트보드와 스트릿문화를 좋아하거나, 동경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1. 이 게임은 모드가 생명입니다
- https://skaterxl.mod.io/ 에서 각종 모드를 다운받으세요
- 인게임에도 모드가 존재하긴 하지만 제한적이고 위 홈페이지에는 수백가지 모드가 있습니다(서양에서는 이 게임에 팬덤이 존재합니다).
- xl graphics와 xl multiplayer는 필수 모드입니다. 꼭 다운 받으세요. 구동시 유니티모드매니저가 필요합니다(유니티모드매니저 설치 후 각각 키보드 ‘백스페이스’와 ‘p’키로 구동합니다)
- xl graphics는 멋진 리플레이 영상을 뽑아낼 때 필요합니다. 피쉬아이 캠을 들고 스케이터필름을 찍는 스파이크존스가 되어보세요.
- xl multipalyer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탈 수 있습니다.
- 유명 브랜드의 슈즈와 개성있는 디자인의 옷, 기어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2. 무엇을 할 지 모르겠다면?
- 이제 멋진 옷을 입고 카메라도 잘 설정했는데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
- 챌린지를 모두 클리어 해보세요(챌린지는 맵마다 존재합니다). 알리, 널리, 플립, 매뉴얼, 그랩, 파워슬라이드, 그라인드까지 게임의 모든 기술들을 연마함과 동시에 맵의 지형지물을 파악하게 됩니다.
- 복합적인 기술들은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터의 입력과 나의 입력 시점을 대조하면서 하다보면 결국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플랫포머 게임을 하는 느낌도 들어서 성취감이 크고 챌린지만으로도 어느 정도 돈값은 한다고 봅니다. 도전과제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 BGM은 많이 낮추어 놓길 추천합니다. 기술에 따른 실감나는 사운드가 가려집니다.
3. 끝으로
- 챌린지로 게임의 조작방법에 대한 감이 왔다면 이제 스테이지에서 각종 기술을 연속적으로 쓰고 영상을 저장하고 멀티에서 놀면 됩니다.
-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동경하는 누군가에게는 갓겜이, 스케이트가 생소한 분들한테는 컨텐츠가 부족한 망겜이 될 수 있습니다.
- 패드가 없다면 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