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100% 완료] [PC 플레이] 인디게임회사인 스틸맨티스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 고딕/픽셀/고어 풍의 액션 플랫폼 게임으로, 약간의 캐슬배니아의 느낌이 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잘 살린 게임이다. 고어틱한 분위기에 모든 BGM을 메탈로 깔다보니 심오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더욱 배가 되는 느낌이고, 전투액션이랑 비교했을 때도 맛깔나게 잘 살린 것이 특징인 게임이었다. 플레이는 초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그 다음은 스테이지를 선택하여 공략할 수 있고, 모든 스테이지를 공략하면 최종보스인 Lord Vroll의 성으로의 진입이 시작된다.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꽤나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곳곳에 깔린 함정, 생각보다 튼튼한 몹이 꽤나 하드코어한 요소로 작용. 하지만 보스전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밸런스는 그래도 잘 잡힌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보스전도 어려웠다면....중도하차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처음에 도전과제에 보스들 노데미지 클리어가 있어서 어떡하나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보스들 패턴이 1차원적이라 어렵지 않았다) 어려운 난이도, 픽셀분위기, 그리고 악마들을 떄려잡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 쯤 플레이해보면 좋을 법 한 게임이다. 도전과제는 몇번의 리트를 통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니, 겁먹지 않고 도전해도 괜찮을 것 같다. (스팀 커뮤니티의 한 친절한 유저분께서 특정 세이브파일을 공유해서, 그것을 이용하면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다) 여담 ) 아는 분들은 알 고 있겠지만, 이 게임은 같은 회사의 Valfaris와 같은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다. 실제로 Valfaris의 수년전의 이야기를 다룬다. (실제로 valfaris에서 사용된 헤드뱅잉모션이나, 몇몇 bgm이 Slain에서 먼저 사용된 컨텐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