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조합을 통해 좀 더 폭발적인 시너지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음 덱 조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 패시브 효과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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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조합을 통해 좀 더 폭발적인 시너지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음 덱 조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 패시브 효과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움
공략 1. 돼지 저금통으로 돈 불리기 2. 콤보 활성화로 전력 강화를 위한 덱 빌딩 3. 콤보 활성화를 위한 스킬 업그레이드 순서 설정 4. 소지금과 스킬 레벨별 확률을 고려한 스킬 배치 5. 초, 중반에 총, 목표 설정 스킬 추천 (대미지 2k~3k) 6. 어둠 풀 업그레이드하면, 어둠 스킬 덱 강력 추천 (대미지 4k~5k) [7]. 도전과제작 8, 9 스테이지 몹 사냥은 소환수 덱 추천 (3~4판 빡세게 잡으면 검은 검사, 유령, 브레인 도전과제 클리어 가능) + 나는 불친절하니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임이 정말 쉽습니다. 캐릭터 업그레이드 있는지도 모르고 조금 어렵네...? 하는 느낌으로 스테이지 밀다가 5스테에서 처음 죽었는데,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그냥 쭉쭉 밀리네요. 어느새 살짝 뇌빼고 게임하고 있습니다. 게임 Tip 업그레이드 언락을 위해 이런저런 장비들을 써보니 저금통이 너무 사기입니다. 상점 레벨 천천히 4레벨까지 올리면서 D레벨, C레벨, B레벨 모든 아이템 3레벨 만들면 상점에서 저금통만 나와 리롤 한번이면 3레벨로 만듭니다. 그렇게 만든 3레벨 저금통을 다음 상점에서 팔고, 또 사고 하는 방식으로 돈을 쭉쭉 늘릴 수 있습니다.
슬라임 생존기 슬라임으로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사방에서 인간들과 관리자 괴물들이 달려들며 이들을 처치하면서 생존해야 하죠. 요 인간 친구들 제작사의 다른 게임에서 고통받고 탈출하려던 친구들인대 이젠 적으로 만나니 묘하네요. 슬라임은 상하좌우로 요리조리 움직일 수 있으며 커서 방향으로 자동으로 공격을 수행합니다. 공격 능력으로 적들을 처치하면서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하면 인접한 위치에 상점이 등장합니다. 상점에서 능력을 구매할 수 있으며, 상점을 업그레이드하여 상점 슬롯 증가와 고등급 확률을 높힐 수 있죠. 구매한 능력은 장착이 되어 자동으로 발동을 하며 동일한 능력 3개를 모으면 합성되어 레벨이 오르고 효과가 강화됩니다. 능력이 발동하는 인벤토리는 제한된 슬롯 수로 구성되며 추가로 창고가 주어집니다. 창고에 위치하면 능력이 발동되지 않기에 업그레이드를 위한 보관용으로 쓰면 좋고, 드래그 앤 드랍으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죠. 상점 외에도 슬라임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오브젝트나 일정시간 속도를 높혀주는 오브젝트도 등장합니다. 일정 시간 무적 상태가 되도록 해주거나 넓은 범위에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오브젝트들도 등장하죠. 또한, DNA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는 메인 화면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는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시간동안 생존을 하면 보스가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면 게임에 승리하게 됩니다. 해당 스테이지에서 처치한 적들의 수에 따라서 경험치를 얻으며 일정 누적에 도달할때마다 새로운 능력 카드이 언락되죠. 능력 카드는 최대 40장을 배치할 수 있으며, 각 등급별로 최소 3장을 배치해야만 합니다. 능력 카드마다 관통, 범위, 불, 소환 등의 카테고리들이 1개 이상 존재하며, 플레이하는 슬라임에 따라서 효율이 좋은 카드들로 덱을 구성하면 좋습니다. 아니면 도전 과제나 새로운 업그레이드, 슬라임 해금을 위한 조합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죠. 앞서 언급했던 DNA를 이용한 업그레이드는 메인 화면에서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들은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나 카테고리 조건 달성 등으로 언락되죠. 슬라임의 체력이나 방어력, 지나갈때의 대미지 등 본체를 강화시키는 업그레이드도 존재하고, 슬롯 증가나 상점 디스카운트 또는 시작 자금 증가 등의 서브 기능들의 업그레이드도 존재합니다. 어둠이나 불 태그 능력 강화나 회복 체력 증가, 무적 시간 증가 등의 아이템 효과 강화들도 존재하죠. 아쉬운 점 -일부 드랍템이 도달할 수 없는 영역에 생성됨 (업데이트 후 해결된 것 같기도?) -덱이 마지막으로 수정한 덱이 아닌 진입 전에 선택했던 덱이 유지됨 -슬라임이 커서 그런건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아래에 치우친 느낌이 듦 (시점 설정이나 줌인/아웃이 있어도 좋을듯) -덱 편집에서 특정 태그만 검색, 필터 등의 기능 없음 -앞서해보기 단계여서 그런지 컨탠츠가 아직 좀 부족함 (무한 모드, 적 능력 등의 설정값 변경을 통한 직접 난이도 조정, 업그레이드 수 등) -적에 대한 정보 (도감이라거나 적의 능력에 대한 안내)
잘만든 뱀서류+덱빌딩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뱀서류와 달리 덱 개념이 있는데 스테이지 진행하며 나오는 업그레이드 항목을 카드 덱으로 설정하여 내가 원하는 뱀서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특별한 장점이 있습니다. 레벨을 올려서 카드를 해금하고, 스테이지 클리어 및 특정 행동 달성을 통해 업그레이드 개방 및 여러가지 슬라임 케릭터들을 개방하며, 게임 자원으로 영구적 업그레이드를 하는 그런 형태입니다. 여러모로 뱀파이어 서바이벌 장르와 슬레이더 스파이어의 장점만을 섞은 느낌이 강합니다. 플레이 이후 해금된 카드를 통해 덱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한다는 점에서 자칫 잘못하면 같은 빌드만 반복하기 쉬운, 뱀서류 초반의 단조로운 단점을 극복했고, 지나치게 랜덤성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능력들 위주로 능동적인 플레이를 만드는 점이 좋았습니다. 플레이가 끝나면 영구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게임의 스트레스를 덜어냈습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같은 게임들은 카드를 해금해도 잘 모르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딱히 강해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플레이 몇판 한 이후에는 남는게 없어 허탈한 느낌을 주기 쉬운 반면, 슬라임3k는 여러가지 해금과 자체 업그레이드를 통해, 패배해도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여 패배의 스트레스를 덜어냅니다. 또 카드 덱빌딩요소가 있는 것치고는 어렵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에서 슬레이 더 스파이어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매 판 시간이 짧다는 것도 하나의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그러나 얼리억세스 게임답게 단점들 또한 존재합니다. 1. 5개로 한정된 덱들 2. 덱 별로 이름 지정을 못한다는 점 3. 카드들을 테마별로 정리하여 볼 수 없다는 점 4. 극초반과 달리 조금만 지나면 카드 해금의 속도가 매우 느리고, 카드 풀도 매우 적다는 것. 카드 덱빌딩 게임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카드들을 발굴하여 이런 저런 카드와 덱빌딩 조합을 시험하는게 재미인데 초반에 총덱과 불덱을 맞춘 이후부터는 카드 해금 속도가 매우 느려, 이후에는 게임이 늘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5. 급격하게 올라가는 난이도의 스테이지들. 특히 제가 체감하기로는 4스테이지와 6스테이지인데 방어력을 풀업해도 데미지가 매우 아프게 들어오고, 여타 업그레이드를 어느정도 해놔도 그 이상으로 적들의 공격과 체력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뱀파이어 서바이벌은 수없이 많은 무기, 악세, 케릭터 해금을 통해 자신만의 수많은 공략 방법들을 제시하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수많은 카드들을 통해 나만의 강력한 콤보를 만들기 위해 그 해결과정을 나아가는 과정이 즐거운 반면 슬라임3k는 레벨업속도가 느려서 카드 해금도 느려, 업그레이드 자원도 잘 안쌓여, 업그레이드를 해도 그 이상으로 한계에 부딫혀. 아무리 얼리억세스 게임이라지만 초반 2,3시간이 지나면 뱀서류의 학살, 로그라이트로서의 성장, 덱빌딩의 재미가 사라지고 오로지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한 레벨업 노가다만 남는 기이한 형태가 되어버립니다. >> 빨리 여러가지 카드들을 업데이트하고, 레벨 경험치를 대폭 낮추어 여러가지 카드들을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시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상태에서의 결론 ] 뱀서류와 카드게임의 조합으로서 잠깐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장점이 죽어버리고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한 노가다 원툴 게임이 되어버립니다. 익숙하면서 신선한 재미를 갖고 있긴한데,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반면 성장과 카드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므로, 그것을 감안하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