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allow me to turn off the audio during character monologue scenes. 망겜까진 아니고 시대에 좀 뒤쳐진 느낌이랄까 90년대에 유행했을듯한 SF홍콩 영화 스토리에 기생수의 컨셉을 살짝 발라서 10년 전쯤 인디 제작사가 만들다만 3D 야겜 모델링을 가지고 플스 3시절 액션게임 감성으로 만들어진 느낌 스토리와 연출에서 나는 싼티는 절로 실소가 나오게 하지만 또 못해먹을 수준은 아니다. 제일 거슬리는건 인트로에 찍히는 제작진은 죄다 일본인인데 주인공들 독백은 영어고 인게임 NPC들은 중국어로 말한다는것...이 무슨 혼종...게다가 독백도 무슨 이오리도 아닌데 계속 흡흡허 거려서 분위기 깨는데 한몫함 변경 옵션도 없어서 엄청 거슬린다. 최후반부 전투도 좀 불성실한게 이렇게 할거면 뭐하러 동료 모으고 스킬 찍게 만들었나 싶은 방식이어서 아무리 좋게 봐줘도 70점 중반은 넘기 힘든 게임 3만원 이하 가격으로 내려가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