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서 다운 난이도. 추천을 주긴 했지만 이 게임을 추천하는 대상은 오로지 전작을 플레이하다 포기한 사람들뿐이다. 전작인 snakebird는 올클에 수 시간이 걸렸지만, primer는 올클에 한시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 제목에 입문서라고 붙어있는 만큼 퍼즐 요소 하나 하나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듯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뭔가 특별한 기믹이 추가된 것도 아니라서 전작을 클리어한 사람들에겐 이 게임을 살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나는 어려운 퍼즐에 자신이 있고 돈을 아끼고 싶다 -> snakebird 구입 머리에 자신이 없거나 snakebird를 플레이하다 막혔다 -> snakebird primer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