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 타이쿤류 게임은 처음 해 봤는데 초반 몰입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특히, 한글패치도 한국유저분이 만드신게 있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장점 : 초반에 매우 재밌고, 메뉴얼 없이 플레이 하면서 배워 가는 재미가 큰 게임.
체계적으로 게임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절로 남.
심즈 게임 같으면서도 경영시뮬레이션 요소가 특화 된 아주 재밌는 게임입니다.
단점 : 데브 타이쿤류 게임들의 리뷰를 보면 알수 있듯이 초반에 큰 재미가 있는 반면,
모든 요소를 습득하게 되면 후반으로 갈수록 뻔한 결과가 나오게 되기 때문에
게임이 쉬워지면서 쉽게 질리게 됩니다.
특히, 본 게임의 아쉬운 점은 경쟁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14~16개의 경쟁 AI 회사들이 인게임에 텍스트로만 존재합니다.
AI 회사들의 영업 실적이 플레이어 회사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에 경쟁이 없다시피해 아쉽습니다.
발전가능성 : - AI회사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AI회사들도 맵상에 오브젝트로 구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플레이어 회사가 OS 하나만 잘 만들면 게임이 쉬워지는데,
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도 다양한 실패 변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참 잘 만든 게임입니다. 후반 컨텐츠가 빈약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