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인베이더 30주년 기념작이 40주년이 되어 다시 돌아오는 기분이 참 묘하다. (이 게임이 나올 당시엔 나는 접할 수 없는 환경이어서 지금 만나는게 반갑다는 느낌이 더 크다.)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어디 가겠는가. 한없이 심플하지만 점수 상위권을 바라본다면 정말로 어렵다. 1000만점 기록을 세우긴 했으나 정말로 힘들었다.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고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할때마다 스코어가 달라진다. 나는 이 게임 점수 상위권에 올라가고 싶다는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권할거같다.(결국 말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이 게임은 내가 배경음악의 리듬에 전력으로 올라타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BGM의 리파인에 새로 추가된 BGM 2곡도 플레이어의 텐션을 전력으로 끌어올린다. 개인적으로 새로 추가된 스테이지5-B와 5-C의 곡이 정말 좋으니 이쪽은 꼭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리듬 타면서 플레이하다가 집안에서 한 번 혼났는데 이게 갓겜이란 증거 아닐까? + 화려한 이펙트와 다양한 패턴 + 준타타가 어디 가니? + IT'S FEVER TIME!!!! - 스트레스 한계돌파할 정도의 코어한 스코어링 시스템 그리고 여담인데요 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 2도 이식해주세요 타이토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