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마법사들의 생존기 마법사들이 도망치면서 첨탑과 요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그들 또는 다른 이들로부터 퀘스트를 받아 수행하면서 나아갑니다. 이동포인트는 매번 5개가 주어지며 이를 소모하여 1칸식 이동을 하며 이동 도중에 아이템들을 수집하거나 다른 적, 몬스터들에게 시비를 걸어 전투를 진행할 수 있죠. 아이템은 재료아이템들이 주를 이루며 이를 소모해 음식이나 포션을 제작합니다. 음식은 이동마다 소모를 하기에 지속적인 섭취가 필요하며 재료에 따라서 채워주는 음식 수치와 맛 포인트가 달라지죠. 포션은 전투에서 적을 공격하는대 추가 표식을 부여하거나 아군에게 특정 속성의 방어효과를 부여하기도 하죠. 또한, 아군에게 적용된 속성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진 포션들도 존재하죠. 전투는 먼저 공격을 시도한 측이 선공을 취합니다. 플레이어는 마법사들에게 마법을 시전하게 할 수 있는대 마법을 펼치기 위해서는 필요로하는 자원들이 필요하며 이 자원들은 마법사들이 현재 보유한 룬들을 배치하여 시전 준비를 할 수 있고 원하는 대상에게 이를 발동시킬 수 있는거죠. 마법의 종류에 따라서 적에게 특정 속성의 대미지를 줄 수도 있고 아군을 보조/보호하는 효과를 발동하기도 합니다. 이때, 적마다 대미지를 받는 속성이 존재하며 해당 속성의 횟수를 모두 만족해야 적이 죽는대 적이 피해를 받지 않는 속성은 적에게 발동하여도 적용되지는 않지만 스택이 쌓이게 되죠. 쌓인 스택이 특정 속성의 공격에 의해서 다른 속성으로 변하기도 하기에 이를 통해서 스택을 쌓은 뒤 강력한 한방을 선사할 수도 있죠. 룬을 배치하거나 리셋을 할때마다 피로도같은 것이 쌓이게 됩니다. 턴이 시작될때 리셋되며 최대 4번의 행동을 진행할 수 있는대 행동마다 쌓이는 수치가 달라지죠. 이 수치 외에도 적의 공격 또는 환경 효과에 의해서 특정 스택들이 쌓이게 되며 이 스택이 최대 수치에 도달하게 되면 질병 등의 특수한 상처들이 생겨나며 상처가 5개(어려움은 3개) 생성되면 마법사가 사망을 해버리게 되죠. 그렇기에 전투를 진행하면서 보호마법과 더불어 스택을 제거해주는 포션 등의 사용도 필요한대 그냥 그런 스택이 쌓이지 않도록 빠르게 적들을 제거하는 것이 좋죠. 뭐.... 뒤로갈수록 그게 힘들어져서 문제지만... 외에도 장비를 획득하여 장착할 수도 있고 챕터 메인 임무 외에 서브 임무들을 수행하거나 이런저런 수집 요소들도 존재합니다. 또한, 게임 시작 전에 랜덤성으로 마법사들의 각 속성 스택들의 최대치라거나 긍정적/부정적 특성과 추가적인 패시브 효과 등을 랜덤하게 활성화할 수도 있죠. 은근 좋은거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사위를 휙휙 굴리는 느낌. 아쉬운 점 -최초 생성된 마법사들의 마법이 고정된 느낌이 들어 랜덤이라는 느낌이 적음 -신규 마법의 획득은 없는지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