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모드가 있는 미니 로그라이크 평점 : 5/10 플레이타임 : 1h 장점 + 다양한 모드 단점 - 게임을 이루는 요소의 가짓수가 적음. 스피릿 어비스는 값싼 가격만큼 불륨이 작은 로그라이크입니다. 스테이지는 고작 5~7개정도밖에 안되고, 마주하는 이벤트의 가짓수도 10개남짓, 몬스터의 종류는 한 스테이지당 5마리채 안됩니다. 대신 아이템이 좀 많은 편인데 섭취하면 체력회복하는 아이템빼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로그라이크의 백미는 플레이할때마다 달라지는 환경인데 이 게임은 그런게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단점을 무엇으로 극복하려했을까요? 이 게임은 다양한 모드로 이를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일단 캐릭터의 종류가 있습니다. 총을 쏘는 초기 캐릭터, 검을 사용하는 캐릭터 등등. 게임의 모드도 5가지이상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적은 몬스터가짓수와 스테이지수가 발목을 잡습니다. 첫 번째 엔딩을 보기 위해 제가 소요한 시간은 2.5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어려워했는데, 결국 똑같은 몬스터만 만나다보니 쉽게 적응해버렸습니다. 거기에 한 스테이지가 긴 편이 아닌데, 스테이지가 5개밖에 안되서 금방 깨버렸습니다. 그 뒤 다른 모드들을 한번 해보려 했는데 결국 똑같은 몬스터에 조금 달라진 배치라 흥미가 확 식어버렸습니다. 그냥 짧게 즐길만한 게임이란 이야기죠. 그래도 짧은 시간동안 게임 특유의 분위기에 휩쓸려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총평 간단하게 하긴 좋으나 게임의 변수가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