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평 초능력.. 아니 '스킬'이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나관리국에서 그렇게 배웠어요~ 일단 장르는 스킬 추리 미스터리 게임입니다. 온갖 능력자들이 판을 치고 배틀을 하는 것이 아니고... 비주얼 노벨 처럼 대화로 진행하다가 추리 파트에서는 주어진 단서들을 조합해서 답을 찾아내고, 진행하는 방식이네요. 일단 세계관이랑 스토리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사건도 처음에 시작하면.. 뭐 이정도야 뻔히 보이지 라고 생각하지만 반전의 반전도 있고. 사건 진행이 될수록 case들도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요.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 하나는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단서를 선택해서 조합하거나 답을 찾아내는 부분은... 음.. 가끔 흐름은 알겠지만 약간의 핀치가 어긋나서.. 정확하게 단서들을 조합해야 하다는 게 조금.. 걸리긴 하는데.. 어차피 조합의 경우의 수도 시간만 들이면 해결은 가능합니다. 어떤 건 너무 뻔히 보이는데.. 어떤 건 좀.. 헤메는 경우도 있었네요. 다른 추리 게임은 해보지 않아서 이런 방식이 어떤 게 장단점인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꽤나 재미있게 했습니다. 주말에 몰아서 하면 엔딩도 가능하니 시간 될 때 해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그리고 본편 끝나면 도전과제도 다 끝낼 수 있는데, 게임 끄지 마시고 뒤에 사이드 스토리 꼭 보시는건 추천드려요~ 사이드는 단어, 단서 조합 추리는 없고, 브리안 테나 이야기랑 본편 후일담 이야기니깐 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2. 도전과제 획득 난이도는 아주 쉬움입니다. 일단 사건마다 분기점이 있고, 그 분기점이 지날 때, 강제적으로 세이브를 하게 하는데 이때 저장을 하면 검은 화면이 되요. 이게 분기점입니다. 1,2,3 케이스는 엔딩이 2개인데, 4케이스는 분기가 2개라서 엔딩이 3개예요. 마지막 케이스는 엔딩이 1개, 사이드 스토리는 없고요. 암튼 본편 진행하면 검은색 화면 저장하는 것만 잘 챙기시면 (강제로 저장입니다.) 도전과제 획득은 어렵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