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토커 구매자라서 그런가 인핸스드 에디션을 무료로 받았습니다. 놀라운건 이 오래된 게임을 한글화까지 했네요. 한글화 번역 퀄리티도 눈에 띄게 흠잡을데는 없는 거 같습니다. 현재 전시 상황인 우크라이나의 중소 게임회사도 이렇게 한국 시장에 신경 써주는데 안전한 미국에서 배두들기며 사는 베데스다는 뭘까요? 베데스다는 GSC 똥이나 주워 먹으라지요. 그런데 스토커 아니랄까봐 출시 첫날부터 심각한 버그가 있습니다. 한글판만 그런지 몰라도 지금 현재로서는 세이브가 안되네요. 하지만 버그가 없으면 스토커 씨리즈가 아니지요. 그러니 스토커2 해봤더니 별로였던 사람이나 버그가 있는 건 못참는 사람들은 괜히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 구입하기 전에 두번 생각하세요. 물론 무료로 받은데다 한글화 까지 해주었으니 이런 사소한 문제들은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하는걸 막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