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 옆그레이드. 만약 당신이 트레키이고 광대한 알파분면을 커크나 피카드처럼 USS 엔터프라이즈 NCC 1701을 타고 다니며 우주를 탐험하고 은밀히 음모를꾸미며 도발하는 로뮬란과 급발진하기 일쑤인 클링온을 때려잡길 기대했다면 스타트렉 온라인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스토리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스토리가 로뮬란의 키토머 학살부터 시작하여 스타트렉 TNG의 드라마 내용이 반영이 되어있지만 아직 여러모로 스텔라리스에서 큰 진보는 보이지 않음. UI도 그리 깔끔하지도 못한것이 단점 게임 내적으로 살펴보면 스텔라리스에 비해 4개 (행성연방, 로뮬란 항성제국, 클링온 제국, 카대시아) 제국을 플레이 할수 있음. 기술과 경제적인 면이 스텔라리스에 비해 조금 더 새밀화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깨알같이 워프 기술이나 페이저 뱅크, 홀로그램실 등이 반영되어 있어 스타트렉 향수를 느낄 수 있음. 또한 스텔라리스와 달리 워프범위가 정해져 있음 다만 각각의 기술과 시설이 스타트렉에서 보는 것과 같은 효과는 아니라 고증을 기대한 트레키라면 실망이 클 수 있음. 시작과 동시에 기본 영토가 주어지지만 개발해야하는 요소들이 많고 건물도 많아 스텔라리스에 비해 내정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올라갔다고 느낄 수 있음 스텔라리스에서 게임의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위기의 경우 보그의 공격 1개 밖에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쉬움. TNG 시점으로만 놓고 보면 보그가 행성 연방이 마주했던 가장 큰 위기였긴 하나 VOY까지 확장해서 보았을 경우 DS9의 도미니언 전쟁을 뺴둔 것은 매우 아쉬운 점 추가) 스텔라리스의 게임을 조금 더 풍족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이 모드였다면 이 게임은 심지어 창작마당 마저 잠겨있어 모드가 없음 차후 업그레이드나 DLC 장사로 페랭기 동맹부터 시작하여 스타트렉 DS9의 주적이자 행성연방의 최대 총력전이었던 도미니언 전쟁, 후반위기로 등장하는 보그의 경우 스타트렉 VOY를 반영하여 스토리 추가해준다면 평가를 반전시킬수 있겠지만 아직은 33000원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아쉬운 게임임. 결론: 내가 트레키이며 스텔라리스 스타트렉 모드인 뉴호라이즌이 통째로 영어라 플레이하기 불편하거나 스타트렉 컨셉에 충실한 별겜을 원한다면 추천. 다만 33000원 제값을 주고 사는 것보다는 정기 세일 기간에 사는 것을 추천함 -------------------------------------------------------------------------------------------------------------------------- 2024년 5월 22일자 업데이트: 겜 망했습니다~ 온라인하러 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