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글화 지원 안 함 언제부턴가 갑자기 내려가있음* 탄력을 받기 전 까진 그렇게 재밌나? 싶었는데 한 캐릭터 당 클래스 2개 정도 3~4렙 찍고, 잠수함 업글로 캐릭 고유 패시브 직업 스킬 업글 등등 스킬 세팅 할 수 있게 되면 물살을 탄 듯 재밌어진다. 1편이 다소 미적지근 하고 느린 캐릭터 성장&세팅 떄문에 좀 불쾌했는데 2편은 일단 템 세팅부터 빠르고, 성장 후 보상이 확실하고, 사용 가능한 스킬도 많아졌고 여러모로 레벨 디자인에 완충장치가 많이 달려 있어서 플레이어랑 게임이 굳이 기싸움 할 필요 없이 스무스하게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편 영어는 크게 어렵지 않다만 스토리가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 영어를 할 줄 알면 좋은 편 아이템이나 스킬들은 설명이 비교적 단순한 편이라 기초교육만 받아도 이해 가능함 다만 여전히 횡스크롤, 플랫포밍, 턴제, 수동조준, 도탄 이 하나로 합쳐진 호불호 극단의 끝판왕 디자인 때문에 게임에 쉽게 적응하는 게 좀 힘들 거라고 봄.. 무기는 써 봐야 감을 익히는데 사격장 같은 기능이라도 좀 넣어주지 2챕터 쯤에 얻을 수 있는 대포 처럼 생긴 로켓발사기 무기는 일정 HP이하의 적을 뚫고 지나가는 건지, 아니면 어떤 적 클래스에 따라 즉시 터지고 아니고를 결정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움. 클래스는 하나 빼면 대부분 메인으로 쓰기 좋음. 리퍼는 좀 애매한데 소규모 교전에서 엄청나게 좋은 화력을 보여주는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스전에 들어가면 클래스 고유능력을 봉인하고 싸우는 셈이라 걍 브롤러, 플랭커 한테 스킬 몇 개 넘겨주는 용도로 거쳐가는 느낌으로 쓰는덧 엔지니어, 스나이퍼는 하나씩 있으면 좋고. 맵에 따라 플랭커, 보머, 브롤러, 리퍼 막 섞어 쓰면 되는 느낌 리퍼가 하는 걸 플랭커가 어느정도 카바가 되고 유틸적인 면에서도 플랭커가 판타지 겜의 도적 같은 느낌으로 활용도가 더 높은 적이 많아서 리퍼는 진짜 별로 안 쓴덧.. 브롤러는 생각보다 사기 클래스고, 보머는 걍 범위공격이 필수적으로 필요 할 때가 많고 엄폐물 터트리는 스킬이 꽤 좋음. 엔지니어는 방깎이 있고, 스나이퍼는 이론상 가장 쌘 클래스라 어지간하면 4인 팟에 꼭 하나씩 넣는 편. 특정 맵은 구성이 좀 개떡같은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할만함ㅇ 오히려 서부 느낌의 하이스트 시리즈 도 괜찮지만 퀘스트 시리즈를 이런 느낌으로 내도 재밌을 거 같음 /////////// 엔딩 봄 한 번 정돈 해 볼 가치가 있는 겜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