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펠리컨을 위한 동화. 1964년에 나온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게임으로, 작은 바닷가에 사는 소년과 퍼시발이라는 이름의 펠리컨과의 우정을 담은 게임이다. 소년이 이동할 때마다 마치 단편 동화처럼 이야기가 화면에 출력되며, 중간중간 이야기와 관련된 간단한 미니 게임이 등장한다. 플레이타임은 15분 정도로 상당히 짧은데,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게임이라기보단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구연동화의 형태로 짤막하게 들려주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편이 더 좋아보인다. 사실 이것 이상의 의미는 딱히 없어보이는 게임이라 뭐라 더 설명하긴 조금 어렵다. 짧은 구연동화 느낌의 무난한 게임. 가격 대비 가성비가 그리 좋지 않다는 게 흠. https://blog.naver.com/kitpage/221410117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