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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WORKS: BUILD

Stormworks: Build and Rescue

한국어 미지원
₩16,20027,000
-40%●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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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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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70개
77% 긍정 · 23% 부정
추천
유용함
75
기록 시점 플레이 · 211시간2018.12.15 작성

아직 100시간도 안 해봤지만 갓겜의 느낌이 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주어진 부품으로 자신만의 탈것.. 내지는 기계를 만들어 랜덤발생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돈을 모아 부자가 되어 토니 스타크처럼 성공한 공돌이가 되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배경이 배경이니만큼 게임 내의 가장 기본적인 탈것은 각종 선박이며 나아가 헬리콥터나 비행기, 자동차, 기차 등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샌드박스 게임과 다르게 선박에서 필수적인 시스템, 예를 들면 유체 관련된, 뭐 펌프나 탱크, 파이프와 각종 밸브들과 압력을 통한 유체 움직임 같은 부분의 구현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advanced 난이도에서는 꼬마엔진 하나 돌리려면 스타터 배터리에 냉각수 파이프라인 경로나 변속기, 출력축 설계 등 꽤나 머리아프게 파고들 수도 있습니다. 전투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게임 컨셉 상 추후에 추가될 것 같지도 않아 보이긴 하는데, 쏘고 죽이고 때려 부수는 것 말고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게임의 부제가 Build and Rescue인 만큼, 주로 해양사고 및 의뢰를 경험하고 해결하게 됩니다. 아직 스케일이 큰 미션은 없지만 벌써부터 미션에디터를 제공하며 미션 제작이 쉽고 편리한 만큼 앞으로 훨씬 다양한 미션들이 쏟아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본 싱글 캠페인의 밀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정말 재밌으려면 멀티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공방이 따로 없어 스팀친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너무 슬프다. 나중에 개선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게임으로 From the Depth를 해본 적이 있는데, 조악한 ui와 불친절한 튜토리얼에 질려 금세 때려치고 말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면 Stormworks는 깔끔한 디자인에 적절한 튜토리얼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몰입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림잡아 200~300종류의 부품이 있는 것 같은데, 쉽고 단순한 부품부터 단계적으로 해금하는 방식이라 한번에 질려 나가떨어지지 않고 서서히 게임에 적응하며 점점 복잡하고 다양한 부품을 사용해보도록 유도해놨습니다. 기본 블록만 사용된 조막만한 보트로 짐이나 사람 배달하는 단순한 미션부터 시작해, 조금 내 입맛대로 뜯어고치다 보니 어느순간 헬기를 만들고 있고, 물탱크와 펌프를 장착해 불을 끄고 있고, 폭풍우 속에서 윈치와 크레인으로 고장난 잠수정도 인양하고 뭐 그러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게임 내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자동항법장치를 만들며 골머리를 싸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샌드박스 게임들을 꽤 하면서 기계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감을 가졌지만 제어 및 알고리즘 영역은 손도 못 대는 부분이었는데(대부분 부실한 ui에 의한 접근성 문제), 이 게임에서는 저같은 생초보도 약간만 건드리다 보면 쉽게 원하는 논리회로의 구성이 가능하도록 직관적이고 알기 쉽게 만들어 놨습니다. 블럭 기반 게임이라 실사풍 그래픽이 아닌 로우 폴리곤의 극히 단순화된 그래픽이지만, 어색하거나 튀는 부분 없이 모든 묘사가 전체적인 분위기에 잘 녹아들어 있으며 특히 날씨 및 배경 효과가 괜찮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날씨가 게임플레이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인지 흘러가는 시간과 날씨에 따른 파도와 바람, 광원효과, 화염 등에서 훌륭한 묘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밤 바다에서 작업하다 실수로 떨어지면 순간적으로 본능적인 공포감이 느껴질 정도로 로우폴리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나 환경묘사가 뛰어납니다.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2~3곡 정도 뿐이지만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뜨거운 배경음악을 듣고 있으면 심장도 뜨거워집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부실한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각 효과음별 볼륨 밸런싱이 덜 되어 있다거나 빠져있는 몇몇 효과음, 너무 과한 울림 효과 등등. 워낙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중이라 최적화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cpu를 심하게 타는 것 같습니다. i5 750 / 12gb / gtx770 에서 그나마 그래픽카드빨로 요즘게임 어찌어찌 돌리긴 하는데 이 게임은 프레임 유지가 잘 안 됩니다. 아무래도 물리 연산이 필요한 오브젝트를 대량으로 불러와야 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얼리억세스임에도 불구하고 15,500원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얼마 전에 철도까지 나옴;;) 무엇보다 개발자들 삶이 있기는 한 건지 일주일 안 돼서 새로운 업데이트가 팡팡 터지는 걸 보니 참 원래 리뷰같은거 잘 안 쓰는 편인데도 뭔가 응원해 주고 싶은 느낌이라 이렇게 써봅니다. 또 위에도 써놓았지만 스팀친구끼리만 멀티가 가능하기 때문에 홍보해야됨ㅎㅎ;; 19.01.05 구글링해봐도 우리나라쪽 정보가 전무하길래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정보 공유나 같이 멀티 하실 분은 부담없이 들어오세요. 스팀 친구 신청도 환영합니다. https://discord.gg/N8WwzD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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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11.8시간2019.01.12 작성

주의) 이 게임은 머리가 아픕니다. 당신은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탑승물의 디자인을 구상하고, 각종 선을 연결하고, 이것저것을 구상하느라 머리가 아파서 죽을 것 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사람들이 왜 이과, 이과를 하는지 이해가 바로 되었습니다. 2024/07/14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샌드박스 게임으로는 할만하지만 임무나 돈을 벌면서 발전하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드립니다. 멀티는 디싱크가 너무 심해서 왠만하는 싱글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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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0.6시간2023.06.29 작성

구조하러 갔다가 내가 조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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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19.5시간2019.12.16 작성

움직이는 물건을 만들고싶으면 유체역학과 전자공학을 배워야되는게임 1.0업데이트후 아쉬운부분도 많고 뭐하나 만드려면 공학도수준의 지식이 필요하긴하지만 이만큼 만들기 좋은 게임이 손에 꼽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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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록 시점 플레이 · 17.6시간2019.07.25 작성

게임 간단 평가 - 저는 게임을 암걸리면서 하고싶지 않은사람,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수 없는사람, 스트레스 받는게 싫은 사람들은 이게임을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From the Depths 같은거 즐겨 하는사람들은 친추<퍽 이 게임도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자신이 직접 배, 헬기, 기차 등등 최근에는 비행기도 업데이트 되서 비행기도 만들어 볼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기체로 여러가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그래픽은 자신이 실사화만 좋아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그래픽에 대해서는 개선의 필요성은 느끼더라도 더럽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것같다. 깔끔하고 아름답다. 임무를 성공해내면서 얻은 돈과 청사진으로 새로운 섬을 구입하거나 새로운 부품을 장착할 수 있다. 꽤나 현실적인 효과음, 그리고 여러가지 기후변화도 게임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요소중 하나. 안개가 자욱해서 바로 앞도 뿌옇게 안보이는 상황에 장댓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는 날, 엄청난 파도에 배가 출렁이면서 갈 때 느끼는 엄청난 스릴감은 해본사람들만 알수 있음 기능적인 부품도 다양해서 소화전 호스를 만들거나, 기름 탱크를 만들거나, 크레인, 프롬더 뎁스에는 없었던 유사 닻을 만들어서 진짜로 배를 고정시킬수 있다. 효과음은 정말로 어릴때 할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는 보트에서 듣던 엔진 소리와 유사했고. 정말로 배를 타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임무를 수행하러 목적지에 가는동안 지나치는 풍차들과 발전소, 유정, 그리고 어두울때 수평선 멀리서 돌아가고 있는 등대를 보면 진짜 갓겜소리가 나옴. 그래서 이 게임의 컨텐츠가 배뿐이냐? 그것도 아님. 배를 마스터 했으면 이제 헬기를 마스터할 차례고, 점점 기차, 비행기, 뭐 자신이 ㅈㄴ 공돌이다 한다면 로켓도 만들 수도 있죠. 뭔가 단순한 그래픽인데 화려하고, 효과음도 매우 만족스럽고, 임무들도 여러가지 있어서 아. 임무 말인데, 임무의 특징은 각각 다른데 그 임무들 하나하나도 전부 다름. 무슨 말이냐면, 임무들 중에 운송 임무가 있는데, 그 임무의 세부내용은 단순히 작은 화물이나 사람들을 운송하는것도 있지만 진짜 큰 배를 커넥터로 묶어서 데리고 와야하는 거대한 규모의 운송임무도 있음. 요약하자면 임무들의 디테일도 잘 살아서 같은 임무라 할지라도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는것. 이건 컨텐츠의 풍부함으로도 이어지니 매우 큰 장점중에 하나같음. 만약 기체를 제작할때 좀더 편하게 해줄수만 있다면 이 게임은 내 취향에 맞는 10점 중에 10점짜리 게임이 될 수 있을것같음. 한가지 충고할점은 기체를 만드는데 학습이 필요하다는거에요. 그니까 배워야 한다고요. Advanced vehicles 모드를 키고 한다면 님들은 엔진을 올바르게 설치했는데 엔진의 파워가 계속 죽거나, 기체가 방전이 된다거나, 엔진이 살아도 동력이 제대로 안나온다거나 하는 심화적인 단계의 개빡치는 문제를 해결해야해요. 이 게임이 또 마이너해서 결국은 외국인들 레딧이나 토론글 보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봐야 하는데 거기서 시간 오지게 까먹고 참고로 저는 엔진문제에 대해 사흘간을 워크벤치에 앉아서 겨우 해결함.. 그정도로 Advanced Vehicles 모드를 처음 키고 했을때는 엄청난 경험과 실험이 필요함. = 시간 엔진 문제에 대해서 완전히 깨달았으면 이제 헬기에 대해서 배워야겠죠? 헬기는 또 그냥 막 만들면 헬기가 ㅈㄴ 미쳐 날뛰거나 아니면 배에서 일어났던 엔진문제를 겪게 될지도 몰라요. 아니 그렇게 되요. 그래서 저는 게임을 암걸리면서 하고싶지 않은사람,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수 없는사람, 스트레스 받는게 싫은 사람들은 이게임을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업뎃으로 구버전에 비해 바뀐것이 많습니다. 일단 로터 버그가 픽스될때까지는 인벤토리에 등록된 로터를 쓰지 마세요. 대체 뭔짓을 한건진 모르겠지만 로터가 병신이 되었습니다. 창작마당에 old rotors 치면 종류별로 나열된 청사진이 있는데 그걸 복붙해서 쓰시는게 멘탈에 좋을거에요. 캠페인이 리워크되고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기체를 3인칭으로 볼수 없고 맵에 자신의 위치가 찍히지도 않으며, 임무 메뉴가 사라져서 임무 제한시간을 확인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이프를 연결하지 않아도 됐던 노멀모드는 이제 사라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