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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 JIGSAWS

Strange Jigs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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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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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31개
97% 긍정 · 3%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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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기록 시점 플레이 · 1.9시간2025.08.11 작성

그저 이상한 직소 퍼즐들을 풀면 깰 수 있는 간단한 퍼즐 묶음과 같은 게임 ...... ? Strange Jigsaws 는 게임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상한 직소 퍼즐들을 풀어야 하는 퍼즐 게임으로, 같은 개발자의 전작인 20 Small Mazes 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만약 20 Small Mazes 를 안 해 봤다면, 유료가 아닌 무료 게임이므로 지금 당장 설치하고 해 보는 걸 권장하며, 반대로 그 게임을 해 봤다면 이 게임이 1차원적으로 직소 퍼즐만 푸는 게임이 아니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게임의 제목부터 "이상한 직소 퍼즐 풀기" 라고 적혀 있어서 이 게임이 정상적인 직소 퍼즐 게임이 아니라는 건 미리 알 수 있지만, 이 게임에서 직소 퍼즐은 그냥 다른 퍼즐들을 출제하기 위한 소재에 더 가깝고, 실제로는 논리 기반 퍼즐처럼 전혀 직소 퍼즐 맞추기와 관련 없는 퍼즐들 및 이벤트들이 나오기 때문에, 소재의 연관성 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20 Small Mazes 보다 더 연결고리가 희미해진 느낌이다. 그렇다고 이 게임이 재미가 없느냐? 그건 전혀 아니다. 20 Small Mazes 가 예상치 못한 메커니즘을 플레이어에게 툭툭 던져주면서 플레이어가 당황하는 걸 즐겼다면, 이 게임에서는 그 정도를 2배 가량 곱빼기로 넣었기 때문에 20 Small Mazes 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다. 예를 들자면, 초반부에 나오는 퍼즐 중 하나는 메뉴 관련 버튼들의 조작을 바꿔서 숨겨진 화면으로 가야 하며, 중반부 퍼즐 중 하나는 개발자가 녹음해 둔 단서를 들으면서 버튼들의 순서를 맞춰야 한다. 단순히 퍼즐 메커니즘만 새로운 걸 던져주는 게 아니라, 시청각적으로도 같은 게임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테마들이 휙휙 전환되는 걸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다. 20 Small Mazes 를 해 봤다면 익숙한 비주얼 (예시: 7살 딸이 그린 하찮아 보이는 그림들) 들도 이 게임에서 볼 수 있어서, 전작을 해 봤다면 반가운 장면들이 몇몇 있을 것이다. 참고로, 몇몇 퍼즐의 경우 색깔을 사용하거나 영어를 들으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색맹이거나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진행이 힘들 수 있다. 설정 중 색맹을 위한 설정 및 화면의 아래에 영어로 된 대사를 띄워주는 설정이 있기는 하여 이러한 퍼즐들의 난이도를 약간 완화할 수 있으나, 이런 특정 퍼즐의 진행이 힘들다 느껴지면 얌전히 스팀 토론에서 개발자가 만들어 둔 공식 공략 사이트를 참고하도록 하자. 전작과 비교해 Strange Jigsaws 는 -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된 만큼 - 분량 및 퀄리티가 대폭 올라갔다고 느껴졌는데, 일단 분량의 경우 전작은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클리어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약 2시간 걸려 엔딩을 볼 수 있었다. 겨우 1시간 정도 플레이타임이 늘어났다니 하찮아 보일 수 있으나, 전작에서는 힌트를 한 번도 안 쓴 반면 이번에는 몇몇 퍼즐들은 힌트를 봐서 진행했기 때문에, 전작보다 난이도 및 퍼즐을 보고 난 뒤 생각해야 하는 가짓수가 더 늘어났다고 생각한다. 특히 초반부 퍼즐들과 비교해 후반부 퍼즐들은 고려해야 하는 정보가 많아졌다는 게 확연히 느껴진다. 다만, 퍼즐 자체의 난이도는 다른 "어려운 퍼즐 게임" 들에 비교하면 매우 쉬운 편이며, 퍼즐 게임에 극심한 알레르기가 있지 않은 이상 하나의 퍼즐에 심하게 막힐 일은 없을 것이다. 퀄리티의 경우, 위에서 다양한 퍼즐 메커니즘 및 시각적 테마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미 여기까지만 적어도 전작보다 퀄리티가 높아졌다는 게 느껴지지만, 이번 게임의 경우 특이하게 스토리 및 세부 목표들이 존재한다. 스토리의 경우 심오한 세계관이 있는 스토리는 아니고 가벼운 내용의 스토리이기는 하지만, 엔딩에 나오는 연출 및 컷씬으로 전환되는 양상이 마음에 들었다. 세부 목표의 경우 여러 개의 퍼즐들이 하나의 집단으로 묶여 있으며 각 묶음의 끝에는 황금 퍼즐 조각이 존재한다. (해당 조각들은 세이브 파일에 표시되기 때문에, 세이브 파일을 보면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전작에서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화면에 다량의 미로들로 심리적 부담감 (?) 을 주던 반면에 이번 게임에는 어느 정도 느슨하게 직소 퍼즐들을 푸는 순서가 정해져 있어서, 전작의 자유분방함이 사라졌다는 게 아쉬울 수 있으나, 이번 게임에서도 몇몇 퍼즐들은 푸는 데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나름 플레이어에게 원하는 퍼즐을 먼저 풀 수 있는 자유도는 소폭 주었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가벼운 두뇌 자극에 좋은 게임으로, 여전히 재미있는 퍼즐 아이디어와 군더더기 없이 알찬 퍼즐들의 분량 때문에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위에서 적은 것처럼 약 2시간, 넉넉하게 잡으면 3시간 정도 걸려 엔딩을 볼 수 있으며, 가격 대비 분량이 아쉬운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퍼즐 게임들을 좋아한다면 바로 구매해서 해 보는 걸 권장한다. 여담) 스팀 업적의 경우,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 클리어만 하면 100% 달성할 수 있다. 고마워요 개발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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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1.8시간2025.08.08 작성

넘어섰거나 벗어났거나, 이러나 저러나 이상한 직소 퍼즐 작년 2월 경 미로 퍼즐 게임 20 스몰 메이즈(20 Small Mazes)를 출시한 바 있던 1인 개발자 Fleb의 신작으로, 이번에는 직소 퍼즐을 기믹으로 한 퍼즐 게임으로 돌아왔다. 전작과는 다르게 유료로 판매되는 게임이며, 전작에서 보여준 바 있던 특유의 비주얼 및 인터페이스, 그리고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듯한 파격적인 연출 및 게임 디자인 또한 여전하다. '이상한 직소 퍼즐'이라는 게임의 제목에 온전히 충실한 게임이다. 직소 퍼즐 조각을 매개로 온갖 퍼즐이 총동원되는데, 흩어진 직소 퍼즐 조각을 맞춰 그림을 완성하는 건 기본이고 이미 완성된 직소 퍼즐을 재구성하거나 직소 퍼즐을 매개로 다른 퍼즐과의 접합을 시도하거나 아예 메뉴 화면을 조작하는 등 게임이라는 틀을 깨트리는 신박한 퍼즐도 존재한다. 퍼즐 속의 퍼즐이라던가 퍼즐 뒤 퍼즐 등 각 퍼즐간의 연계도 꽤나 훌륭한 편이다. 유료 게임이라 그런지 퍼즐의 양 자체도 전작에 비해 많아진 감이 있다. 덕분에 퍼즐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신나게 머리 굴려가며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지극히 '미로'라는 소재에 충실했던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작은 '직소 퍼즐'을 매개로 다른 짓을 좀 많이 한다. 좋게 표현하면 직소 퍼즐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라고 볼 수 있겠지만, 나쁘게 보면 직소 퍼즐과는 딱히 상관이 없는 퍼즐도 꽤 많이 나온다. 다시 말해 굳이 직소 퍼즐이라는 소재가 아니었어도 됐을 퍼즐이 꽤 많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뇌절의 영역에 접어들어 호불호를 다소 탄다고도 볼 수 있을텐데,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퍼즐을 풀다 좀 지쳐버리기도 했다. 그래도 직소 퍼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이런저런 시도를 보인 점은 높게 평가할 만하고 퍼즐의 양도 풍부해 퍼즐 게임으로써는 제법 괜찮은 구성과 완성도를 자랑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직소 퍼즐 뿐만 아니라 언어 의존도도 좀 있고 생각의 폭을 넓혀야 풀 수 있는 퍼즐이 많아 이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이러지 저러니 해도 퍼즐 게임이 좋아! 라고 한다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으로 가볍게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9633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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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1.3시간2025.08.08 작성

나쁘지 않기는 한데 분량은 짧은 편이고, 퍼즐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꽤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막 참신하고 신박하다는 느낌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뭐랄까 "엥 이게 끝이라고" 싶은 엔딩도 있구요. 뭐 그럭저럭 할만한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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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1.4시간2025.10.06 작성

게임 적합성 평가 보고서 제305호 (2025년 10월 6일 작성)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가격 [10/10] 5,600원 ▶장단점 [29/30] ▷장점 - 컨셉에 맞게 모든게 직소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 그냥 직소퍼즐이 아닌 신기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 은근히 스토리가 있다. - 떡밥 회수를 정말 잘한다. -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아 은근히 고민을 많이 해야한다. - 그래픽도 테마에 맞게 매번 바뀐다. - 은근히 2000년대 초반 플래시 게임의 향수가 느껴진다! -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단점 - 한글화가 없는게 아쉽다. ▶신선도 [9/10] - 직소퍼즐을 사랑한 제작자의 광기가 느껴진다. ▶돚거질 여부 [10/10] - 중간에 익숙해 보이는 게임들은 전부 같은 제작자의 작품들이다! ▶개발사의 품위 [20/20] ▷유저와의 소통 - 난 돈을 주고 싶은데 드디어 유료 게임을 내서 괘씸하다!! ▷개발진들의 잡음 - 본인 얼굴 걸고 만든 게임이라 일절 없다. - 너무 어려운 파트는 스팀 토론장에서 친절히 힌트를 주신다(옛날에 NELG 이라고 300레벨 짜리 드럽게 어려운 퍼즐 게임이랑 비슷함)! ▶평가자의 취향 [18/20] - 내가 영어를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 생각보다 본인 기준으로는 어렵지 않았는데 그냥 이런식으로 어려워도 차근차근 고민하면서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종합점수 [점] 96.0 퍼즐 좋아하면 일단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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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3.5시간2026.05.10 작성

이건 직소퍼즐이 아니다. 영어듣기평가 이다 하나의 미술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