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맛 링 오브 페인.... 똑같이 적 특능 안 읽거나 억까 당하면 바로 뒈짓함 그런데 5스테이지 적 특능이 좀 미친 거 같음... 공격력 40 찍었는데 적 체력을 1도 못까고 죽는 건 뭐임...? 뭔가 유물들이 그게 그거 같아서 뽕맛이 잘 안 나오는듯... 그래서 단순 수치 업글 외엔 효용이 낮아서 재미가 좀 많이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하고.... 도감 가보니 유물 종류가 생각보다 좀 많이 적네; 거기에 많은 유물들이 한쪽만 있으면 쓸모가 없어서 더 체감되는 부분 (예를 들어, 파랑 등급에 적이 중독 데미지를 입으면 체력 +1 회복 유물이 있는데, 유저가 중독을 줄 방법은 흰색 등급의 공격시 중독을 준다 정도 뿐임;; 둘 다 들었을 때 효과가 개쩌는 것도 아니면 왜 제작자들이 이런 워트의 의족 같은 유물을 만드는지 난 이해를 못하겠음...) 이런 류 게임은 밸런스 터져도 되니까 어느 정도 재밌는 유물들을 추가해주길 바람. 이래서 골드 문제만 해결되면 스탯 올릴 수 있는 상점방 말고는 들어갈 가치가 없는 듯... 상점방으로 행운 스탯(적 처치하면 올라가는 돈)을 올리면 돈이 썩어넘쳐서 다 소비할 수 없는 지경이 되거든 특히 유물 업글 방의 값어치가 너무 낮음;; 말했듯이 상점방은 자신이 자신을 더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유물 방은 (골드와 다른) 자원을 소비하는데 기회가 1번뿐이며, 유물들 대부분의 강화 밸류가 스탯 +1에 불과함;; 상점방이 스탯 최소 +3, 유물 1개, 그리고 포션 등의 아이템을 잔뜩 보장해주는 것과 비교하면 더더욱. 유물 풀업하면 새 유물로 진화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많은 유물들이 쓰레기로 시작해서 풀업해야 멀쩡한 성능이 되다보니 재미를 까먹는 편 개인적으론 몇번 대규모 패치가 더 되어야 즐길만 하지 않을까 싶음 해줄진 몰라도. 해금 요소도 좀 재미가 없는 편. 쓰면서 생각해보니 이 게임 ?방에 해당되는 요소가 없었네... 어쩐지 좀 반복적인 느낌이 든다 싶었어. 일단은 추천으로 해놓지만, 심정은 한없이 비추에 가까움. 다른 게임들처럼 병신같은 부분 줄줄 적을 수 있을 것 같음. 의외로 이 게임과 같이 꾸러미로 묶여있는 변경의 개척자 쪽이 더 재밌음... 링 오브 페인 보다는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순해서 있을지 모를 미래가 기대되어서 추천 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