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스토리 올클이후, 엑스트라 마지막 스테이지 1개를 빼고 올클. 장단점 이후에 테마군별 특징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음. 장점 : 1. 덱 완성시의 뽕맛은 매우 훌륭한 편. 이펙트가 눈 아프지 않은 수준에서 딱 적당하게 화려하고 타격감이 좋다. 2. 덱 테마별 색깔이 굉장히 강해서, 새로운 카드군/테마를 추가할때마다 컨텐츠가 늘어나는 느낌을 받는다. 3. 영어긴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깔끔하고 가볍게 보기 좋다. 4. 스토리/스테이지 회차 클리어시 카드 보상 외에 재화를 획득가능하고 이를 통해 추가로 가차가 가능한데, 이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한 카드(수영복/화복 시리즈 등)들이 종류가 많아 소소한 재미를 준다. 단점 1. 스테이지 마다 '덱 테마'가 고정된다. 사실 엑스트라 3스테이지에서도 카드 테마가 추가되는 지라, 스테이지 진행자체가 각 테마군의 튜토리얼에 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정규 스토리 기준 마지막인 Bullet Break를 제외하고 모두 이런식. 엑스트라 부터는 카드 자유도가 높아지긴한다. 2. 각 카드군 마다의 밸런스가 과하게 안맞는다. 특히 phoenix gunner가 가장 별로인데, 스테이지 난이도는 또 가장 높다. (엑스트라 스테이지 제외) 사실상 여기서 접는 경우가 많으리라 예상함. 3. 아이템의 밸류가 몇몇템을 제외하고 과하게 낮다. 상점에 들르는 이유가 카드 뽑기/카드 제거가 주 목적이고 고급 아이템을 이용한 투자는 없다. 그나마 사용하면 1턴 미루기와 각종 회복템, 테마군 전용 코스트 감소 템 정도인데 인벤토리도 협소할 뿐더러 카드 뽑고, 카드 제거하는데만 해도 돈이 다 쓰인다. 회복템도 효율이 너무 별로라 이벤트로 어쩌다 얻은걸 보스전에서 몸비틀때나 쓰는 수준이지 미리 구비해서 가는 경우는 없다. -커피잔(휴식)에서 카드의 강화, 회복 중에서 선택하는 기능이 있는데, 애매하게 이렇게 하지 말고, 카드 강화를 돈을 좀 더 주고서라도 상점에서도 1회 가능하게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상점보다 휴식을 더 많이 찾게 된다. (총합 : 덱빌딩 카드게임류를 좋아한다면 추천은 할만하다. 나름 재밌게 했다.) =========================================================== 카드테마군별 특징 1. Monochrome Tactics -체스 테마로 흑은 왕실/악마 계열. 백은 용사/천사 계열로 이뤄진 카드군. 덱에 해당 카드 테마군이 몇장 있느냐에 따라 파워가 달라지는 카드와 간단하게 쉴드를 부여하는 카드, Knight와 King 키워드를 가진 카드의 수에 따라 데미지나 타격횟수 등이 달라지는 카드로 이뤄져있다. 또한 드로우 효과도 챙기기 쉬운 편. -사용하기 편하고 위력도 괜찮은 테마이며, 키워드가 겹칠수록 강해진다는 특징 + 기본적으로 시작시 해당 테마군으로 이뤄진 카드를 줌이 합쳐져서 몇몇 키카드가 확보되는 순간 막보고 엑스트라고 뭐고 다 찣어버리는 화력도 나온다. -특히 king 테마의 공격력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해주는 카드 강화를 바르는 순간 덱 압축 최대한 해서 king카드만 드로우 한 다음 갈겨버리면 모든게 해결되는 덱이 된다. 가장 초기에 나오지만 가장 강한 카드 밸류를 보유하고 있음. -카드 강화만 잘되면 굳이 카드 테마를 맞추지 않고 용병으로 굴려도 문제가 없어서, 다른 테마군으로 넘어가도 종종 쓰인다. Season of love -미연시 테마의 카드군. 각 카드는 플레이어에게 호감도 수치를 부여한다. 이 수치가 100을 돌파하게 되면 그 돌파한 턴에 한해 Heart Break 상태가 되며 Season of love 테마군의 카드 코스트가 줄고, 상대방의 턴을 10턴 고정해서 밀어버리는 효과가 있다. 또한 대다수의 카드는 이 호감도 수치가 100이 되었을때 추가 효과를 가지게 된다. -드로우 수단이 굉장히 모자란다. 그래서 기본 카드중 Heark Break 수치를 올려주며 드로우를 땡겨주는 카드와 Heart Break 상태일때 코스트가 고정 -되는 카드를 있는대로 넣게 된다. 그래서 가차로 뽑거나, 랜덤으로 획득하는 고레어리티 카드를 보면 드로우에 관련된 카드거나 Heart Break 수치를 대폭 올려주는 카드로 구성되어있다. -Heart Break 상태일때 추가 효과와 데미지가 상승하기 때문에 사실 이 수치를 빠르게 쌓은 뒤 그 쌓은 턴에 원턴에 가까운 딜과 드로우를 하는 것이 핵심. -특히 Heart Break일때 코스트가 대폭 할인되므로 카드 중에 코스트가 굉장히 비싼 대신 적의 턴을 왕창 밀어버리는 카드를 대거 투입하게 된다. -덱 완성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완성했다는 가정하에 가장 안정성이 높고 (회복 수단이 가장 많다), 원턴킬에 가깝거나 실제로 아예 원턴킬을 내버리는게 가능한 덱이기 때문에 뽕맛하나는 죽여준다. -다만 Heart Break 수치를 쌓는 과정이 험난하기 때문에 보통은 단독 테마로 쓰기보단 메인테마로 쓰되 다른 안정성있는 테마군과 합쳐서 쓰는 편이 좋다. Aquarhythm Deep -용궁을 테마로 한 테마. 악단과 용궁 전사들로 이뤄져있다. 특징은 콤보 게이지. 콤보 게이지가 일정 수치에 다다르게 되면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이 특징이며, 고레어리티 카드는 이 콤보게이지의 축적이 더 쉬워지거나, 이 콤보게이지가 축적되었을떄 가하는 데미지가 증가하거나 범위가 늘거나 힐을 하거나 하는 형태로 이뤄져있다. -어디까지나 게이지를 이용해서 딜을 하는 덱이기 떄문에 자체적인 화력은 낮은 편이지만, 전체 테마군을 포함해서 쉴드를 가장 널널하게 부여해준다. 힐도 Season of love처럼 폭힐이 아닐 뿐이지 꾸준하게 계속 할 수 있는 테마 -어찌되건간에 콤보게이지만 쌓고, 내가 버텨주기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덱 완성 난이도가 낮고 강화 의존도도 비교적 낮다. 단, 고레어리티 카드가 이 콤보 게이지를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상점이든 전투든 최대한 서칭을 해야한다. 가차로 미리 뽑았다면 그냥 리세해서 쥐고 시작하는것도 방법 -안정성이 높고 버티기 능력이 좋아서 위의 Season of love랑 섞어도 괜찮다. -단점은 상대가 쉴드를 없애버리는 디스펠 종류 보스거나 기모아서 한방 씨게 떄리는 종류라면 힘이 엄청나게 빠진다는 점. 그래서 엑스트라 스테이지 부터는 몇몇 카드만 용병으로 쓰이고 안쓰게 된다. Phoenix gunner -군인과 조인들로 이루어진 테마. 모두다 총기류를 소지하고 있다. 특징은 스킬을 쓰면 '드론'을 축적하고, 이 드론은 내 페이즈가 끝날때마다 각 색깔에 맞게 추가적인 효과를 가진다. 빨간색은 랜덤 적에게 데미지를 수량 *1만큼 가하고, 파란색은 쉴드를 수량*1만큼. 초록색은 체력 회복을 수량*1만큼 해준다. -드론 자체의 꾸준한 서포팅도 서포팅이지만 이 드론의 수만큼 데미지가 늘거나 회복을 하거나 드로우를 하거나, 모든 드론을 소진하여 핵딜을 박는 등. 드론을 일종의 자원처럼 사용하는 테마군이다. -단 초기에는 최대로 가질 수 있는 드론의 수가 적기 때문에 이 드론의 수를 늘려주는 카드를 반드시 찾아야하고, 드론의 수에 비례한 데미지나 효과를 가지는 카드도 찾아야하며, 드론 자체를 축적시켜주는 카드도 적절히 분배해야 한다. -자체적인 카드 효과외에 드론을 축적시키는 효과도 가지기 때문에 카드의 코스트가 대부분 말도 안되게 무겁고, 드로우도 빡빡하다. 드론이 쌓이기전이라면 힐도 딜도 탱도 드로우도 그 무엇도 불가능한 테마. -근데 드론을 쌓는것도 코스트(턴 소모)가 엄청나게 높기 떄문에 굉장히 어렵고, 기껏 쌓아둬도 그대로 두면 효과가 정말 구리기 때문에 드론을 강화하거나 소모하는 고레어리티 카드들도 필요하다. -드론 자체는 다른 테마군과 연동이 안되고 하더라도 효과가 썩창이라 이 테마는 이 테마로서만 사용해야 하는데, 빌드업 과정이 말도 안되게 빡빡하며 기껏 해도 크게 강하지도 않다. -사용한 테마군 중에 사실 가장 병신 같은 테마. 상향 필요 Princess Stage! -아이돌과 공주님들, 동화책을 기존으로 한 테마. 디스카드가 특징이며, 패에서 버려지거나 패를 버림으로써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들로 구성되어있다. -패를 버리는 카드와 버려지면 효과가 발휘하는 카드를 적절히 혼합해서 짜야하는 일종의 컨트롤덱에 가까운 테마고 굴리는 맛은 이쪽이 가장 좋은 편. -잘만 굴린다면 공수 완전체 형태로 굴릴 수 있는 덱이지만, 패사고가 엄청나게 자주 일어나고 골고루 모든 카드가 요구되기 때문에 덱 빌드 난이도도 있는 편이다. 고레어리티 카드들이 어느 한쪽에 치중되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 -디스카드만 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테마와 함꼐 써서 패 컨트롤을 하거나 패널티가 있는 중립 드로우 카드를 채용할때 같이 써서 패널티를 없애는 용도로도 쓴다. 특히 버려졌을때 쉴드 40 부여하는 카드는 정말 좋은 편. -monochrome 테마군이 패에서 1장을 버리고 효과를 보는 경우가 꽤 있어서 둘이 함꼐 쓰는 경우가 많다. Beast Brawler -수인, 격투가 컨셉의 테마. 현재 내 체력이 적을수록 위력이 오르거나 특수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들과 조건부로 피해를 N회 무효하거나 1턴을 쿨하게 무적으로 만들어버리는 카드 들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내 최대체력-현재 체력해서 그 만큼 딜이 증가하는 카드는 코스트가 낮은 대신 딸피일때 위력이 엄청나게 강한데, 다음 딜을 2배로 올려주는 카드와 함께 쓰면 한방에 보스 머리통을 두동강 내는것도 가능하다. -카드 빌드 자체는 쉬운편인데, 카드를 강화해서 내 최대체력을 늘려줘야하는 작업이 필요해서 덱 빌딩도 빌딩이지만 맵 꼬라지가 어떻게 나오는지가 더 중요하다. 휴식을 최대한 많이 밞아서 카드 강화로 내 체력을 최대한 늘리는게 중요하다. -효과가 정말 심플하지만 강력해서 고레어리티 카드의 경우 다른 테마로 하는 동안에도 튀어나오면 그냥 채용해서 쓸만하다. -Season of love가 Heart Break의 턴때 계속 드로우와 턴밀로 일방적인 구타로 때려잡는다면, 이 덱은 참고 참다가 한방에 대가리를 쪼개는 형태로 사용한다. 사람에 따라선 이쪽이 더 뽕맛이 있을수도 있다. -패가 많을수록 딜이 증가하는 카드도 이쪽에 속한다. 디스카드 군이랑은 별로 호환이 안되는 편. *그외 singularlady나 cat등의 특수 중립카드는 딱봐도 개사기인게 느껴지기 때문에 생략 *사실 피닉스 거너를 제외한 모든 테마는 잘짜서 굴리면 충분히 굴리는 맛이 나온다. 유달리 이 새새끼들이 구데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