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시 게임(pc) -> 엑박 -> 스팀 순으로 나왔습니다. 플레시 게임이 엄청난 진화을 해서 돌아왔습니다. 타격감하고 속도감 맵디자인 등등 엄청나게 좋아졌고. n사의 sa2게임 비교 하면은 엄청난 진화입니다 ------------9월 21일---------- 아직 스토리는 완성 단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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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직,간접적 스포일러 주의..!@ 2009년 쯤부터 작년까지 계속 재미있게 해왔던 팬시팬츠. 올해는 여러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이 있었는지도 잊고 살았었죠. 어느날 언제나 다름없이 상점을 둘러보다 이 게임의 캐릭터가 보이길래 "에이.. 설마.." 하고 딱 눌러봤더니 진짜로. 그토록 기다리던 팬시팬츠 어드밴쳐 월드 4... 가 아니고 슈퍼 팬시팬츠 어드밴쳐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 출시했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기다리던 그 후속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틀었더니 언제나 나오는 우리 주인공의 침실이 보이고, 그옆엔 항상있는 문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인공을 깨우고 점프점프를 하는데, 모션부터가 쫀득해진것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침실을 나온후 기다리고 있던건 3편에 나왔던 그의 여동생. 그러다 갑자기 여동생이 사라지고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장점- 새로운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 3편에선 연필을 무기로 썼다면 여기선 만년필..? 을 사용합니다. 만년필의 잉크를 총알로 사용해 원거리 공격을 할수도 있죠. 그리고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라이프 늘리는거말고 딱히 쓸일이 없던 코인(비슷하게 생긴것)을 체력, 공격력을 늘리는데 사용할 수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3가지 업그레이드스킬들은 첫번째 스킬말고 별로 쓸데 없음.(공격력 어느정도 올리면 대부분 한방이라 솔직히 말해서 무의미.) 다양한 레벨과 몬스터: 여기서 또 제작진들이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만년필로 스케이트 타기, 살아움직이고 날라다니는 잉크몬스터 등등.. (잉크침뱉는 날개달린잉크빼고) 다 맘에 들었답니다. 이게 옷찾는 게임인지뭔지..: 이쯤되면 룩딸은 필수겠죠? 그렇습니다! 맵마다 여러가지 모자, 바지를 얻을 수 있는 문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몇몇 문들은 찾으라고 만든건지 아닌지도 구분이 안갈정도로 도달하기 힘든 문도 있답니다! 좋은 타격감: 펜으로 후려칠때마다 잉크가 썰려나간다ㅏㅏㅏㅏㅏㅏㅏ기모티(끝) -장점도 있다면 단점도 있겠지?- 은근히 단조로운 맵 디자인: 뭐 숲도 있고, 용암바다도 있고 그렇지만 전작과 다르게 약간 레벨 디자인이 아쉬었습니다. 3편에선 수영도 하고 사막에서 슬라이딩도 하고 숨겨진 것도 매우 많았던것에 비해선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타격감에 비해 통쾌함(?)이 부족한 맵: 이건 개인적인 불평이지만, 이 게임의 매력인 통쾌하게 달리고, 점프하고, 수영하고, 슬라이딩하고, 벽타고, 후려치는 시원함이 타격감해 비해 시원찮습니다. 여기저기 날라댕기는게 묘미인 게임인데, 뭔가 뻥 뚫리지 못하고 구불구불한 맵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너무 쉽지만 설명 안해주면 좀 힘든보스: 맵은 좀 어려우실진 몰라도 보스는 콜라 원샷하면서도 깰 정도로 아주 쉬웠습니다. 첫번째 거대한 손달린 잉크보스를 무작정 때려보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한참이 지나고 한쪽 손을 때려보니 땅을 내려쳐 파편이 생겨 파편을 타고 올라갔더니 고드름이 있었습니다. 그걸 몇대 톡톡 치니까 그대로 보스는 고드름을 맞고끝이나죠. 두번째보스도 한참을 때리다 굴러다니던 잉크 몬스터로 때려야 죽는다는걸 알게되 클리어하였습니다. 솔직히 약점이라던가를 설명해줬다면 엄청 쉬운 보스에 이렇게 시간낭비는 하지않았을겁니다. 심지어 마지막보스는 패턴도 단조롭고 무빙만 잘하면 맞지도 않고 깰 수 도 있더군요. 난이도를 좀 올린 후 약간의 패턴을 더하면 나름 괜찮은 보스들 이었을텐데 말이죠. -최종결론- 옛날부터 팬시팬츠를 해온 저로썬, 후속작을 내준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죠. 하지만 약간 성의가 없어보이는 부분도 있고해서 아쉬운부분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어쨌든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가끔 할 게임이 없을때도 플레이 하려고 합니다. 매애우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제 글에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데이트좀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길 때 가장 아름답다.
옛날에 플래시 게임으로 재밌게 플래이 해서 여기까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