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 좋아하면 90% 세일할때 사두면 후회는 없을듯.
게임 특징은
아케이드
커스텀 플레이가 가능.
선수능력치 0~99로 조절해서 만들수 있어서 우주방위대 팀 수준으로 만들수도 있음.
다만 게임 벨런스는 아케이드답게 타격(공격)이 조금 유리한편이라 pvp 실전에서는 상당히 멘탈게임+후공이 강심장일수록 유리함.
20개 팀이 특색있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바로 즐길 수 있음.(여기에 MLB 선수팀 8개)
하지만 구단 가치가 동일하지 않기에 팀간에 파워밸런스가 조금 차이가 있고
마찬가지로 아케이드 특성상 디테일하게 구별화 하질 못하기 때문에 특색은 있지만 그게 승리로 이어지기 쉬운팀과 아닌팀이 있음.
아케이드 야구게임답게 EGO라는 난이도 조절기능이 0~99가 있는데 70~80부터 적절? 해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을땐 너무 자동 조절이 강해서 심심해지고 너무 높을때는 말도안되게 어려워져서 게임 하기 힘들정도.
내 기준 pvp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가 대략 EGO 85정도가 최적이었고 그 위부터는 적응이야 하다보면 되겠지만 너무 어려워짐. 85 밑으로는 승패에 대한 스트레스 말고는 없을정도.
페넌트 레이스라는 멀티에서 상대와 나의 EGO가 각각 따로 정해지는데 이길수록 오르고 질수록 내려감.
여기에 매칭범위도 정도껏 해줘서 EGO 0이 EGO 80이랑 매칭잡히지 않고 서로간에 납득? 될 만한 범위로 잡아줌.
EGO 80인 내가 EGO94까지 만나봤는데(레전드 레이팅) EGO 차이만큼의 불리함을 야구센스로 메꾸더라.
그래서 무조건 높은 EGO랑 붙는다고 유리한것도 아님. 반대로 내가 낮은 EGO랑 붙을때는 그만큼의 EGO값을 안해주면 역시 질 경우가 생김.
하지만 말도안되게 불리할 정도의 차이가 아니기때문에 야구센스 좋은 EGO 70이 아니라면 할만하다.
EGO라는 난이도 조절 기능이 투수/타자/주루/수비 4가지에 있는데
EGO가 높을수록
투수는 실투할 확률이 높아지고, 실투를 하면 크게 맞게됨. (낮으면 피칭머신급)
타자는 공의 속도가 빨라지고, 컨택 보정이 줄어들고, 정확한 타이밍에 치지 않으면 안타/홈런이 안나옴.
주루는 타구에 대한 반응이 수동으로 바뀌고, 도루와 주루 속도가 조금씩 줄어듦.
수비는 에러 확률(송구/캐칭)이 높아지고 수비위치 보정이 줄어듦.
그래서 각자 개인차가 있겠지만 투수/주루/수비는 동일한 EGO(난이도)로 맞추더라도
타격은 5~10정도 높게 잡는게 적절한 것 같음.(5 추천)
능력치에 대한 특징으로는 부상과 정신 개념이 있어서
좋은 성적을 연속적으로 내면 단계별로 능력치 버프를 받게됨.
반대도 마찬가지.
부상의 경우 4에 와서는 빈도가 조금 줄어들었는데
투수가 공을 던지다가 손톱이 깨지는 경우, 팔꿈치 파열, 타구강습으로 머리/고간을 맞은 경우 등등이 있고
타자는 주루시에 발목, 햄스트링, 빈볼맞고 머리/몸/다리 부상, 삼진당했다고 빡쳐서 배트 무릎/허벅지로 부수다가 다리 부상, 슬라이딩/송구 하다가 어깨탈구 등등 다양한데 선수능력치에 내구도 항목이 없어서
멀티에서 이게 터지면, 심지어 팀의 Ace면 쌍욕하고 탈주박는 사유가 되기도 함.
만약
SMB5가 나오면 선수 커리어모드도 꼭 나와줬으면 좋겠음.
이런 기대를 하게 만들정도의 재미는 있음.
다만 아케이드 게임임에도 6만원을 넘는 가격이기때문에
지금처럼 90%세일할때 꼭 사기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