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세이브로드신공으로 원하는 진행을 이끌어낼수있는 단조로움이있을수있지만 타인의 개별적인 감정상태를 통해 퀘스트와 도전과제의 성공유무도 갈리고 생존에 필요한 능력치도 상이함으로써 집이나 지킬지, 물건이나 옮기게 할지, 전투에 직접끌고다닐지 등 차별화된 시스템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멀티플레이를 하기엔 적합하지않은 단일 맵이며(사람도없다) 1회차완료후 생기는 치트모드로 인해 게임에대한 애정이 급 식어버릴수있습니다. (도전과제에 영향미치지않음) 영어에 강하시면 스토리라인도 공들인걸 알 수 있을듯합니다.(일방형이지만) 생존게임에서의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 단 로켓런쳐가 나오는 극후반에서 원빵뜨는것때문에 뒷목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