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평가는 제가 처음하는거네요! 게임의 특징. -로컬로 pvp 대전도 됨. 친구랑 한판하기 좋아요. 그치만 가르쳐줘야 할 내용이 많을거같긴하네요! -종족별로 특징이 다르고 시야 개념도 있음. 두 갈래 길에서 주병력이 적의 주병력과 갈라지면 시야가 안보여서 적의 주병력이 어느 길로 오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해프닝.. 일단 군사를 뽑으면 대기하고 그런거 없이 전진밖에 안하기 때문에 뜬금 서든데스 게임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병과 종류별로 이동속도가 달라서 그 흐름을 읽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원거리 병과가 대체로 발걸음이 빠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앞에서 몸빵하는 병과가 조금씩 느려서 병력이 사기적인 구성이 되지 않게 방지가 되어 있는듯 합니다. -승부요소 자원관리 + 마법관리(적재적소에 잘써야함) + 병력 구성&타이밍 관리 + 중간중간 포탑건설 2D 횡스크롤에 병력찍어내기만 하면 되는 게임인줄 알았습니다만, 전선에서 맞붙는 군대에 적절한 마법을 쓰면서 마나관리도 해줘야하고, 그냥 일꾼으로 캐는 금광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금이 효율이 좋아서 금떨어진것도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관리해줘야하고 병력 이동경로 구성, 테크트리 타이밍 싸움에 정신없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포탑을 건설 할 수 있는 지역들이 나오는데 지금 제가 해금한 바로는, 원거리 병과가 탑승해서 싸우는 방어형 포탑이 있고, 마나재생속도에 도움을 주는 포탑이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재미요소 중 하나입니다. -영웅도 있더라구요. 또 영웅들도 있어서 나만의 조합을 만드는 게 또 재밌네요. 아쉬운 점. 커스텀게임에서 친구와 이런 저런 대결을 자유롭게 병력구성해서 할 수 있는데, 병력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해금한 애들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스토리 초기단계여서 천천히 영어 독해해가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스토리를 끝까지 봐야 모든 병력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 모든 게 해금 요소입니다. 영웅, 병과, 포탑, 마법 등등.. 얼마나 다양한 것들이 존재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분명 고인물들이 생기면 답도 없을거같네요. 스팀 온라인멀티 지원해주는 게임치고 모르면 맞아야지 아닌 게임이 없어서.. 그리고 현재 멀티에 사람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아직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