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탱크 해금? 그딴거 없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티거 타고 독뽕이 마구 차오릅니다. 또한 닥돌하다가 공산주의놈들의 대전차에 맞아 발할라로 가버릴 수도 있지만, 전차의 로망은 속도 최대로 올리고 보병들을 마구 짓밟는게 로망 아니겠습니까. 네, 충분히 구현되었습니다. 우수한 독일의 전차로 스탈린의 앞잡이들을 마구 밟으며 독일의 기술력이 세계 제일임을 보여주세요. 애매한점 1. 한글화가 되긴 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보기에 게임 플레이에 영향이 갈 정도는 아니지만, 자잘한 오역들이 존재합니다. 오역으로 인해 살짝 거슬릴수는 있겠지만, 뭐 어떻습니까. 빌어먹을 겜등위 간나 ㅅㄲ들 때문에 불모지가 되버린 남조선에선 한글화인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일수도 있습니다. 단점 1. 역시 출시 첫 날의 게임은 버그가 없으면 이상한겁니다. 다만 제작자들이 알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본건지, 아니면 버그 테스트 하다가 살충제 패러독스에 빠진건지는 몰라도 전투 중에 사람이 투명해진다거나, 건물 그래픽이 깨지고, 사운드가 중간부터 씹히는 등 테스트 해봤다면 모를 수가 없는 버그들이 몇몇 있는데 수정되지 않은 채로 출시되었습니다. 당연히 이것에 대해선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드네요. 2. 조작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조작할 키가 너무 많고, 복잡합니다. 보병 지원을 부를 수 있다는데 어디서 불러야 하는지, 포격 지원은 어디서 호출해야하는지...잘 모르겠네요. 튜토리얼? 있는 거 같긴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인 종특이 발동되서인지 인게임에서 일일이 눌러보고 작동 방식 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튜토리얼이 있다면 설명을 해놨으려나요. 3. 최적화가 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권장사항은 4070으로 되어있고, 전 3060인데 권장에는 살짝 못미치지만 렉이 걸릴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자꾸 버벅이는게 영 눈에 거슬리네요. 총평 현재로썬 문제가 많은 게임인건 사실입니다만, 제작사가 귀큰놈 소프트마냥 유저를 등치는 곳도 아니고, 이미 탱크 시뮬레이터를 통해서 2차 대전 기갑 관련 게임에 대한 노하우는 충분히 있다고 사료됩니다. 사는건 아직은 시기상조 같지만 제작사를 봐서 믿고 존버하면 괜찮아질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