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상상하며 시작하고 발 디딜 틈 없이 빡빡한 지옥으로 마무리하는 술집 경영 게임 한ㅁ어 지ㅁㅁ 하지만 ㅁ글이 깨져ㅁ 한 시간 플레이로 게임 다 즐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컨텐츠가 적습니다. 초반만 넘겨도 경영 게임에서 켜놓고 구경하는 겜멍 프로그램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루 이틀 정도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Tavern Master는 플레이어가 직접 자신만의 아늑한 선술집을 건설하고 유지하는 경영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상상하며 시작하고 발 디딜 틈 없이 빡빡한 지옥으로 마무리하는 술집 경영 게임 한ㅁ어 지ㅁㅁ 하지만 ㅁ글이 깨져ㅁ 한 시간 플레이로 게임 다 즐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컨텐츠가 적습니다. 초반만 넘겨도 경영 게임에서 켜놓고 구경하는 겜멍 프로그램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루 이틀 정도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적당히 뇌 비우고 하기에 재밌는 타이쿤 게임. 직원들 레벨업때 자동으로 급여가 오르기 때문에 딱 불만 생기지 않을 만큼만 받도록 다시 줄이는 과정이 좀 귀찮음. 악덕 업주가 아니면 초반 인건비가 생각보다 무시무시함. 화장실이나 호텔의 자리가 아깝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잘 꾸며 놓으면 이쁨. 특히 호텔은 가성비가 매우 구리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럴땐 방 안에 장식을 추가하면 가격을 올릴 수 있고 가격별로 투숙객이 올 확률이 나와 있으니 가능한 90%이상이 되는 선에서 침대를 여러개 구겨 넣는게 좋음. 몇시간 하고 자동화 시스템이 좀 갖춰진 이후로는 꽤나 편하게 즐길 수 있음. DLC인 해적 버전은 스토리가 너무 짧은 감이 있지만 나름 컨셉이 귀엽고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후속작인 대장장이 버전도 재밌게 플레이 함. 비슷한 류의 얼리액세스 겜인 Tavern Keeper 도 플레이 해봤는데 그쪽은 디테일 하게 신경쓸 것이 많아서 그쪽과 비교하면 난이도 면에서 좀 더 쉬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느낌.
나만의 중세선술집 운영하는게임 처음에는 시간 잘가면서 했었는데 후반부가면 컨텐츠가 너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선술집이면 이것저것 더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요. 연구해서 컨텐츠가 점점 풀리는데 어차피 후반부 가면 할거는 없는데 연구가 더 빨리끝나게 해주는게 좋았을거 같네요. 꾸미는거말고 할거도 없는데 장식이 얼마 없는것도 아쉬운부분입니다. 벽하고 바닥이 예쁜게없어서 정말 아쉬었어요. 그래도 점점확장하고 커진 가게에 손님들 북적거리는거 보는 재미는 좋습니다.
하루를 삭제하기 좋은 킬링타임 게임. 후반가면 노가다 요소뿐이라 아쉽다.
밥먹어야 하는데 하루 죙일 게임하고 있었네 굶어 죽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