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택시 기사의 무사고 0일차 운전석보단 보조석과 뒷자석이 좋은 와따시.. 그래도 여태 봐온것과 게임하던 짬빠가 있어서 튜토를 1인칭 운전으로 스무스하게 잘깼는데.. 도로는 차갑다.. 도시 운전이라 속도제한이 30 50 70인데 엑셀 좀만 꾸우욱 밟아도 50 이상은 그냥 밟힘 그래서 현실 운전이 아니다보니 익숙해지기 전까진 속도 유지 조절이 안됨 특히 게임패드마냥 세밀한 트리거 버튼이 없는 키보드는 운전이 좀 덜컹덜컹 할거임 ㅋㅋㅋ 팁 하나 주자면 크루저 모드를 잘 애용해보는걸 추천! 근데 좀 빡치는게 너무 변수가 너무 많아!! 보행자들이 씨!!발!!이야!! 스트레스의 원인!!!! 앞차가 갑자기 급정거 때린다? 무단횡단한 보행자새끼 때문임 앞차들이 이동을 안해서 교통체증이 생겼다? 횡단보도 중간에서 갈까?말까? 이지랄하는 보행자새끼 때문임 한번의 패널티로 미션에 실패했다? 갑자기 차에 꼬라박는 고라니 같은 보행자새끼 때문임 시발 그리고 운전자들도 보통내기가 아님 깜빡이 키고 직전한다든가 깜빡이 안키고 좌우 회전 때림 1차선 도로인데 그냥 멈춰있음 경적을 울려도 안움직임 그래서 인도로 비켜 지나가야됨 (인도 타면 점수 패널티 먹음 하아..) 직진 우선인데 끼어들어서 나한테 꼴아박고는 지가 경적 쳐 울림 개열받음 시발 솔찍히 말하면 이런 변수 요소들이 스트레스이지만 재미요소이기도 함 ㅋㅋㅋ 추가로 손님이 가끔씩 말을 걸어오는데 이것도 소소하게 재미있음 (회사 일때문에 힘들다는거 위로해줬더니 니가 뭘 아냐고 운전이나 하라던 개같은 손놈새끼..) 현실주의 시뮬레이터 게임중에 흔치않게 재미요소가 꽤 첨가되어있는 시뮬 게임이지 않나 싶음 하나 아쉬운점은 아직 맵도 작고 다양한 컨텐츠가 부족함 그래서 추후 시간이 흘러 많은 업뎃이 되었을때 기대가 됨! 모르는게 약이라고 무면허인 나는 게임으로서 재미있는데 운전 고수들은 좀 열받을 지도.. ㅋㅋㅋ 여담으로 충돌 방지와 후방 카메라는 신이다..!! 이거 없으면 난 운전 못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