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용함
6
기록 시점 플레이 · 28.2시간2020.10.27 작성
플레이는 많이 안해봤지만 타 게임들보다 현실감이 많이 다가옵니다. 처음플레이때는 언포스드 에러가 많습니다. 할 맛이 안나요. 아마도 능력치가 낮기 때문이겠죠. 한 두번만 좋아요, 완벽해요 이렇게 메세지를 못 띄우면 바로 에러납니다. 그러다가 꾸준히 플레이 해서 능력치가 오르면 다섯번 여섯번 일곱번 까지도 빗맞아도 네트 넘겨서 인코트를 할 수 있더라구요. 아마 제 생각이지만 정확도가 높아질수록, 공을 정타로 못쳐도 언포스드 에러가 안나는 허용 횟수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능력치에 따라서 샷 타이밍을 잡기 쉬운지 어려운지 차이가 납니다. 능력치가 낮은 상대방은 공도 느리게 날라오고 각도가 밋밋하여 "완벽해요"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고 빡센 상대는 공 각도도 날카롭고 공도 빠르게 날라와서 정타로 네트를 넘기는 거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위에 적은 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현실 반영이 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 하다 보면 해볼 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