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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TOR: RESIST

Terminator: Resistance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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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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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 공식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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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35개
86% 긍정 · 14%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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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기록 시점 플레이 · 12.2시간2019.11.24 작성

한가지 확실한건 다크페이트 개봉과 우연히 발매가 겹쳤지만 전혀 상관이 없고 여타 영과 기반 게임이 그렇듯 마케팅의 일환으로 영화팬들을 등쳐먹는 것과는 정반대로 오리지널 소재에 대한 오마주가 가득한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저도 환불할까 생각했었습니다. 모두들 람보를 만든 전적이 있는 개발사를 보고 우려했던것과 마찬가지로 첫인상은 허접 그 자체였습니다. 모션캡쳐는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정도로 수작업 같아보이고 무게감없는 컷신, 립싱크도 안되는 인물묘사와 모자란 성우연기는 확실히 거대자본을 업은 대기업의 게임 퀄리티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눈에 조악하기 그지없어 보입니다. 게임자체도 다른 게임의 여러요소들을 한데 섞어다 놓으려 했지만 조화롭지 못합니다. 세기말 배경때문인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메트로를 많이 닮아있고요, 진행 방식은 허브 구역과 미션구역을 넘나드는 울펜슈타인 2009나 영블러드 느낌입니다. 그리고 직선적이지만 여러가지 접근 가능성을 열어둔 맵디자인은 "굉장히 허접한" 데우스엑스나 디스아너드 같았구요. 캐릭터들과 대화하는 것은 폴아웃을, 잠입요소가 있는것도 방금 언급한 게임들을 닮았고, 레벨업을 하며 스킬을 찍는것도 여러 게임에서 봐왔던 요소입니다. 해킹도 있고요, 심지어 아이템 크래프팅도 있습니다. 다만 이 부페같은 만찬이 전부 학식 수준에 그칩니다. 경험이 부족한 개발사가 의욕이 앞서 많은것을 한번에 해내려다 일을 그르친 느낌인데 몇가지 요소만 강조해서 가져왔어야 했어요. 특히 탄탄한 스토리를 지탱할 확실한 대화지문 연출, 긴장감있는 전투를 위한 심도있는 AI 행동양식, 그리고 기본적인 FPS의 액션감 같이 말이죠. 위에서 말했다시피 디스아너드같은 레벨 구조라 함은 어떤 잠긴문이 있다면 그 문을 따고 가거나 혹은 딸필요없이 고레벨의 스킬로 우회하는 루트가 존재하는 등의 복합적인 접근성을 의미한다면, 터미네이터가 "굉장히 허접한" 레벨 구조를 가지고있는 이유는 이렇게 일차적을 접근이 제한되는 장소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 손쉬운 개구멍을 마련해놨다는 점입니다. (물론 입체적인 접근법 자체만으로 환영할만한 부분이긴 하지만요.) 특별한 노력없이 장애물을 뛰어넘으니 김이 새버립니다. 자물쇠 따기는 심지어 스킬 레벨에 따라 일정 확률로 한번에 푸는 기능도 있습니다. 락픽은 제작하면 차고넘치고요. 누가 일일이 돌려가며 열고있겠습니까? 자물쇠따기가 시간낭비라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시간낭비라 여겨진다는 것부터가 게임진행에 있어서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거나 그에따른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반증이겠죠. 그만큼 재료파밍과 크래프팅의 존재 이유가 매우 부족합니다. 동시에 게임을 너무 쉽게 쉽게 흘러가도록 합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쉽다는 겁니다. 미니게임도 쉽고, 해킹 실패는 플레이어를 벌주지도 않습니다. 탄약은 넘쳐나고 구급약도 넘쳐납니다. 스팀팩은 써보지도않았네요. 이런것쯤이야 안하면 그만이긴하지만 AI가 위협적이지 않은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영화에서 처럼 터미네이터들은 육중하고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어를 죄어오지만 그들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엄폐 이외에 특별한 전술행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운드 디코이는 활용도가 떨어지고 터렛의 뒤를 잡기도 너무 쉽습니다. 이것들을 반대로 해석한다면 슈팅비중이 클것같아 보이죠 . 플라즈마 무기가 나오는 시점부터 전투는 형형색색의 빛줄기로 가득찬 파티같습니다. 사운드는 또 어떻구요. 잠입시스템이 있다고하지만 오히려 정면충돌하는게 더 즐겁습니다. 아니, 즐겁고 싶습니다. 왜? 사실 로봇들을 쏴갈기는게 너무 시시하니까요. 적군의 개체수라도 대폭 늘려줬으면 이정도로 심심하진 않았을 겁니다. 이런건 그냥 콜오브듀티라도 적극 모방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더욱 안타까운게 스토리는 영화로 내도 손색없을정도 거든요. 1,2편을 고스란히 이어받으면서 미래전쟁을 그렸고, 4편같은 반전도 노렸습니다. 쪼끔은 뻔했지만요. 놀랍지만 같은날 구입한 스타워즈 제다이보다 캐릭터들이 더 다양하고 개성넘치고 뚜렷합니다. 거기에 주요 캐릭터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이야기, 영화에서 못했던 미래전쟁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경험해볼수 있습니다. 대화지문에 따라서 조연들의 이야기가 다르게 나타나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앞서 일차원적인 레벨구조에 대해 불평했지만 미술적인 부분에서 레벨 디자인은 꽤 섬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인간vs로봇 구도여서 그런진 몰라도 한가지 강조하고 싶은건, 제너레이션 제로의 복사붙여넣기 일색인 실내디자인이 여기선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너레이션 제로는 준-AAA 제작/배급사인데도요. 터미네이터의 구석구석은 한땀한땀 만든 느낌이 듭니다. 그거하나는 인정해야합니다. 저는 터미네이터의 팬도 아니고 그저 헐리우드 SF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가 선사한 가능성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이렇게 재밌게 즐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영화에 대한 재현도와 존중도가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수준이지만 결과물이 도전욕구라고는 불러일으키지 않는 완성도가 치명적이네요.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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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록 시점 플레이 · 0.9시간2020.06.30 작성

터미네이터를 제대로 이해하신분들만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무리 게임이지만 스카이넷으로 인해 AI 의 수준이 일반적인 게임과는 비교가 불가하니 어지간히 FPS 게임에 소질이 있으시거나 인류를 구원하기위한 소명감이 투철하신분이 아니시라면 발을 들여놓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아니더라도 인류를 구원하기위한 영웅은 반드시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 꼭 믿습니다. 인류는 기계에 지지 않을것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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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록 시점 플레이 · 0.3시간2019.11.15 작성

짧게나마 플레이하였지만 우선적으로 느낀건 예전 이 개발사의 전작인 [ 람보 더 비디오 게임 ]보다는 좋다라는것을 알게 된 게임이였다. 물론 아직까지도 어색하고 칙칙한것이 여전하지만 뭔가 많이 발전한듯 싶어보였다. 이번 작품은 [ 람보 더 비디오 게임 ]과 같이 건슈팅 장르가 아닌 그냥 아예 일직선 플레이로 진행되는 FPS 게임으로 구성되어있다.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기준으로 진행되며 주인공은 이러한 터미네이터들과 맞서싸우기 위해 들어간 레지스탕스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나름 게임이 [ 람보 더 비디오 게임 ] 개발사치고는 잘 만들어져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칙칙한 화면과 찰흙같은 그래픽 디테일, 어색한 음악과 캐릭터 연기들은 눈살을 크게 찌푸릴 수 밖에 없어보였다. 솔직하게 이런 말 하기에도 뭔가 광고같아 보일수도 있겠는데 나름 가격값도 분명히 해준다. 정말 [ 람보 더 비디오 게임 ]보다는 잘 만들어졌다. 뭔가 쓸데없어 보이지만 신기했던 [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 ]의 자물쇠 따기라던가 크래프팅 시스템들은 본 개발사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요소가 아닐까 싶어보인다. 약간 [ 홈프론트 더 레볼루션 ]이 생각났던 게임이였지만 나름 이 개발사의 전작을 한번쯤 떠올려본다라면 할만할수도 있어보인다. 그러니 이 게임을 하기 전에 [ 람보 더 비디오 게임 ]을 먼저 해보고 이 게임을 해보자. 약간 암 유발되었던게 사라질수도? 아무튼간에 일단은 극초반 플레이중이라 추천 혹은 비추천을 강력하게 날리지는 못하겠다. 리뷰는 추후 필자 블로그에서 작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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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10.4시간2025.01.03 작성

터미네이터 팬 여러분들을 위한 유저한글패치(feat.번역기) 번역기로 돌린 번역인것같습니다. 존댓말과 반말이 골고루 튀어나오는걸보니.. 그래도 있는게 어디겠습니까 https://mega.nz/folder/gV9nnSSQ#m37JijkiZY5l7XsbPtMoxg 만약 링크복사하는걸 모르시면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 한글패치] 라고 구글링해보면 맨위에 서치됩니다 압축을 풀면 어느경로에 복사해야하는지 설명메모가 있습니다 +추가후기 같은맵을 여러시나리오에 돌려막기하고 바론상사와의 전우애를 나누는 사이에도 바론상사님은 여전히 북극해에서 잡아온 동태의 싸늘하게 식어버린 눈깔마냥 허공을 응시하고 있지만 그래도 터미네이터게임중에선 그나마 나은편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뭐 사실 터미네이터라는 타이틀떼고보면..흠.. 저희들은 사실 터미네이터하면 떠오르는 더블배럴의 낭만을 보고 이게임을 했을텐데 현실은 t-800이상개체한텐 씨알도 안먹히는 잡몹처리용 잉여탄소비도구로 전락해버린걸보면 좀 씁쓸하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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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록 시점 플레이 · 16.4시간2019.11.26 작성

영화 내용으로 알고 시작 했지만 게임에선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 이었습니다. 영문이라 스토리를 이해하는 부분에서 조금 힘들었었지만 나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필요할만한 부분만 발번역 해보았습니다. 오역 및 오타가 있겠지만 귀엽게 봐주세용~ 즐거운 플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 저는 노멀로 플레이 했었지만 하드나 익스트림으로 플레이 해보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노멀은 조금 무난한 느낌이 있었네요. 아래는 플레이 영상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EeuhlBSvI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