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게임을 하다보면 우와, 내가 이런 게임을 해볼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동급생 1편 루나틱 돈 95 문명 2 알파센타우리 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아이스윈드데일 1 폴아웃 2 멕 커맨더 1 괴혼 사일런트 스톰/센티널/해머 앤 시클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레드얼럿 2 등등을 그런 게임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는... 에이지 오브 데카당스의 경우에는 이런 게임을 해볼 수 있다니, 영광이다...라는 압도적인 느낌이 드네요. 단, 게임이 턴제 다크소울이라고 불린다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튜토리얼에서도 실수하면 푹찍하는 류의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치밀하고 게임 시스템은 탄탄합니다. 헐, 이게 단지 영어에 지루한 턴방식이라고 구매를 망설이시는 것은 게임에 압도당하는 기회를 한 번 포기하시는 겁니다.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