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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MOST GONE

The Almost Gone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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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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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15:20 KST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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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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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39개
46% 긍정 · 54% 부정
추천
유용함
13
기록 시점 플레이 · 0.7시간2020.06.25 작성

엔딩을 보고 다시 작성하는 후기 일단 디오라마 모형을 일일이 조종하고 퍼즐을 풀어헤쳐나가는 과정은 좋다 하지만 이 과정이 너무 단조롭고 간단해서 빠르게 풀어헤쳐나가기 때문에 퍼즐보다는 내러티브 성향이 매우 강한 게임이였다 처음 퍼즐 부분은 크게 헤메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퍼즐 방식만 어느정도 잘 캐치하면 너무나도 쉽게 깰 수 있어 빠르게 엔딩을 볼 수 있다. 근데 물론 마지막 끄트머리쯤 암호 문제는 꽤 헷갈려서 암호를 돌려가며 풀었다지만 이 외로는 전반적으로 쉬운 퍼즐들이 줄곧 이뤄져있었다 근데 스토리마저도 플롯 자체가 별로 흥미롭지도 않고 결말 부분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 중 하나였다. 그저 신선한 게임 플레이 방식만 돋보이는 작품

추천
유용함
5
기록 시점 플레이 · 2.0시간2022.10.27 작성

일단 게임이 불편하다라는 평이 많이 보이는데 방탈출게임요소가 많이 담겨 집중해서 찾아 봐야한다는부분은 당연하다 생각하여 플레이하는데에 불편함은 없었으며, 또한 답을 찾았을때 기쁨이 이런 퍼즐류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기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한번의 플레이로 스토리적 부분들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했을거라 스스로 생각하지만, 일단 게임을 한번 진행 한 후 느낀 스토리를 정리 해봅니다! 스토리 자체 해석 스포!! (전체 플레이 후 읽어주세요!) 먼저 챕터는 1~5 까지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1. 나 (주인공) 을 보여주고 있는 챕터 2. 가족 (엄마 아빠 그리고 나)의 상황을 보여주는 챕터 (이혼, 엄마의 알콜의존,아빠의 건축 등) 3. 외곽 (주인공 가족이 살았던 마을)을 보여주는 챕터 4. 아빠와 엄마의 챕터 (아빠의 어린시절, '나'를 잃은 엄마의 미래) 5. 트리 (나 혹은 아빠의 이상) 라고 나누어지며, 시간은 사실 뭐 몇시간전, 1년전, 등으로 표기됐지만 제가 생각하는 시간적 흐름은 4-1 아빠의어린시절(할아버지) -> 3 외곽 -> 1,2 아이의 상황 -> 5.아이의 이상(꿈) -> 4-2 엄마의 병원 라고 생각이듭니다. 1~2 챕터 -'나'가 아빠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는 점 (캠핑, 별, 건축(그림그리기) 그 외에도 지속적인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의 태도 -엄마의 알콜 중독과 엄마와 아빠의 이혼 문제 -지나친 과보호 (평소 집밖으로 나가지 못 함) 3챕터 마을에서 4개의 집이 나옵니다. 첫번째집은 아들이 죽었다는 집, 두번째집은 1층엔 건축 2층엔 사진들이 있던 집 세번째집은 경찰관,임산부,개 네번째집은 그래비티를 그리는 청년의 집 여기서 마을은 사건현장의 모습을 띄고 있고 현장을 유추해봤을때 사고로 경찰관과 아이가 다쳤으며 (3번집 내 빈 아기침대) 그래비티를 그리는 청년 또한 현장에 있었다 (함께 사고를 당한듯 보임)를 알 수 있고 첫번째 집 아들은 더 먼저 죽은걸로 유추됩니다 ('나'가 설명할때 유일하게 죽었다고 설명됨) 그리고 저는 끝까지 2번의 사람모형을 찾지 못했는데 2번집에만 유일하게 (우체통제외) 집자체에 숫자2라고 적혀있었고 당연히 답이 2라고 생각하고 입력했지만 실은 답이 3이였죠 -> 대외적으로 2명만 살고있는줄 알았지만 실은 3명이 살고있었다 이 2번집이 주인공의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고와 사건들, 그리고 부모들의 과거로 인해 '나'를 과보호 하기시작했다! 라고 생각이드네요 3번집은 어쨋든 아이를 잃었으며, 4번집에 살던 청년은 과거 교도소에 다녀온 이력이 있지만 이건 아마 첫번째집 아들과 관련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1번집에 추모하는 그래비티가 있는것으로 보아 4번청년이 죽였다고 생각하지않음) 부모없이 넓은집에 혼자남겨진 청년에게도 속사정이 있을듯 싶습니다. 결국 3번 챕터는 이 아이가 왜이렇게 갇혀서 자기만의 이상만을 찾으며 살아가게 키워졌느냐를 대변하는 챕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번챕터 아빠의 어린시절엔 '나'와 비슷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감금되어 갇혀살았던 기억들과 별자리, 건축 그림 등인데, 여기서 '나'와는 다른점은 방에서 발견되는 동물의 뼈들인데, 이 부분이 어린아빠가 감금당해야했던 이유가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할아버지는 명망높은 건축가 였고, 죽을때까지도 자신의 실수를 사죄하지 못하는(건물붕괴사고) 자존심 강한 인물이였기에, 아들의 특이행동은 드러내기 싫은 흠이였기에 감추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감금은 학대이지만, 어린아빠 역시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건축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항상 할아버지가 없는 자신만의 이상을 꿈꿨습니다. 여기서 이상은 트리하우스 였구요 (과거인 아빠의 어린시절부터 트리하우스가 나오기 시작함' 아빠에게 트리하우스는 불안정한 자신을 지켜줄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병원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엄마의 병원 속 시간은 '나'를 잃고도 몇년 후 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510호 그림설명) 그렇다는건 전체 스토리중 가장 미래이고, '나'를 잃은 엄마는 정신병원에 갇혀 아이만을 그리워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5챕터의 트리하우스는 결국 자기도 모르게 어릴때부터 아빠를 통해 학습됐던 꿈과 이상의 트리하우스에 온갖 외부적 자극 (부모님의 이혼, 감금 후 갑작스런 외부 환경의 유입 등) 잔뜩 불안정해져버린 '나'를 스스로 해방시키는 (가두는) 엔딩 이였다고 봅니다. 불쌍한 아이와 안쓰러운 가족의 엔딩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임이 열린 엔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다고 우리가 바꿀수있는 엔딩도 결론이 있는 엔딩도 아닌 결국 우리에게 보여주는 한가정 혹은 여러 가정들의 비운이였다고 생각이듭니다. 물론 아직 한번의 플레이여서 중간 놓친 부분들도 있었고, 제글에 모순이 있을 수있지만, 제 개인적인 스토리 해석이였습니다! 아마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플레이 하다보니 전체적인 스토리 파악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몰입감있게 진행할 수 있었고 오래 한곳에 막혀있으면, 스토리 이해또한 아마 힘들었을텐데 난이도도 크게 높지않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보면 결국 풀 수 있는 퍼즐들이기에 큰 고비없이 스토리도 함께 풀린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한번 진행할때 멈추지마시고 엔딩까지 진행하시길! 저의 해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좋은 참고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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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8시간2020.12.31 작성

퍼즐은 스토리를 연결시키는 수단으로서 존재한다. 직관적이진 않지만 납득은 되는 수준이다. 다만 그 스토리가 지나치게 열려 있어 출하하는 수준이다. 우리는 이야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관찰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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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1.0시간2022.11.11 작성

그래픽과 상반되는 스토리 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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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5.3시간2022.07.03 작성

개인적인 관찰력이슈, 길치의 기억력이슈가 있어 어려움을 겪었으나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는 심오하고 아쉬운부분이 있지만 훌륭한 디자인과스케일, 적당한 문제 레벨난이도를 가지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