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게임 중 하나였던 바즈테일 트릴로지.. 올드게임 리마스터는 이렇게 되어야한다 라는 정석을 보여주는 듯 잘 만들어졌다. 2018년 10월초 기준 현재 BT1만 플레이가능하지만 2018년 가을 - BT2, 2018년 겨울 - BT3 출시예정 예전에 오토맵 없이 어떻게 클리어했나 싶을 정도로 쾌적해졌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 한 가지는.. 마법 사용 시 예약어를 입력해도 탐색기능에서 다른 마법이 선택되는 경우가 있어서 살짝 불편하다는 정도.. (BT1에서 자주 사용되는 REST 마법 예약어를 입력하면 다른 마법과 같이 리스팅된다) === 2018년 12월 시점에서 추가 === (BT2를 클리어한 시점에서) 위에 언급했던 일부 마법의 예약어가 잘못 선택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BT2의 경우는 원작과 살짝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서 새로운 기분으로 플레이를 한 느낌. 원작에서는 소서러만 마스터하면 드림스펠을 사용할 수 있는 치트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드림스펠을 직접 배워야 사용할 수 있다던가, 메뉴얼에서 제공되던 힌트들이 모두 게임속에서 등장한다는 점 등이 리메이크에 맞게 수정되어 있어서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개발자들이 바즈테일 원작의 덕후들임이 틀림없다) 이제 BT3 업데이트되기만 기다려야지!! 한 가지 아쉬운점은.. BT1에 플레이했던 케릭터들을 BT2로 옮겨와서 플레이하는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정도?? === 2019년 7월 시점에서 추가 ===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BT3를 클리어하고 리뷰를 추가합니다. 추억보정 탓인지 BT3가 BT2보다 쉬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순전히 Auto Map 때문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어려웠네요 ㅎㅎ 특히 리메이크에서는 첫 던전 클리어가 엄청 어려워 졌습니다. (원작에서는 꼼수라도 있었는데 이젠 정석플레이를 해야 해서일까요 ㅠ_ㅠ) Code Wheel 이 사라진 것은 너무나도 편하네요. BT3 스토리는 다시 플레이해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드팬들은 꼭 플레이를 권합니다~ (그런데 BT4는 언제 하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