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 전체 딜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gamer4.info
할인탐색인기기대작무료
← 전체 딜
THE BOOKWALKER: TH

The Bookwalker: Thief of Tales

한국어 미지원
₩4,12016,500
-75%●리뷰 70%
할인 종료 · ⏱--:--:--

구매

상점별 현재 가격 · 가장 싼 순
2개 상점
2026.06.19 00:20 KST 기준
  • Steam
    -75%
    ₩16,500₩4,120
  • GreenManGamingSteam 키
    ₩16,500
    최저 ₩4,200

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최근 2년
역대 최저
₩4,120

현재 -75% 할인 중 — 역대 최저가입니다.

최근 18개월 동안 16번 할인 · 평균 할인폭 71% · 역대 최저가 ₩4,120 (2025년 6월)

  • 전 상점 최저가
  • Steam 공식 세일
  • GreenManGaming
  • Steam
  • Microsoft Store

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23개
91% 긍정 · 9% 부정
추천
유용함
10
기록 시점 플레이 · 9.5시간2025.02.02 작성

책 속에 들어가 남의 소재를 훔쳐서 되파는 도둑질을 하는 게임입니다. 주인공도 작가인데, 자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펜대 압수! 30년형에 처해서 동료 작가에게 은팔찌를 끊어줄 불법 조직을 소개 받게 됩니다. 그 조직에선 수갑을 풀어줄 수 있지만 대신 일을 해줘야 하겠다 라기에 주인공은 묠니르부터 엑스 칼리버, 불멸의 영약 등등 갖은 귀한 보물들을 가져다 바칩니다. 재미가 없진 않은데,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스팀 소개에는 소재를 훔친다 까지만 나와있어서 저는 역작을 꿈꾸며 작가인 주인공이 다른 사람의 창작물 속 소재들을 훔쳐다 쓰는 줄 알았거든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소재 훔쳐다가 Duck Detective : The Secret Salami 같이 추리물처럼 단어 하나하나 신중히 조합하여 조금씩 다듬어서 멋드러진 소설을 쓰는 그런 내용을 기대했는데, 첫 책 한 권(=챕터)를 끝내고 전혀 아니란 것을 깨달았어요. 한 권 한 권 아주 짧은 단편적인 부분만 보는 것이라, 흡입력이 아주 높아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았어요. 비유하자면 온전히 인테리어가 다 된 집을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니라 창문을 통해 보이는 부분만 꾸며 놓은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건 책 뿐만이 아니라 주인공이 사는 현재 시점 배경도 또한 그래요. 설정들을 플레이 하는 유저가 잘 납득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데, '아무튼 여기 세상은 이런 배경임~'으로 퉁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왜 굳이 책에 들어가서 소재를 훔쳐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으로 "그걸 만드는 데까지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로 퉁쳐놨습니다. 소재를 떠올리고 생각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집필하는 게 오랜 시간이 걸릴 건 아니잖아요..? 이런 생각들을 일축 시킬 수 있는 무언가 한 방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정말 딱 저 한 줄밖에 없었어요. 또 내가 당장은 소설가로서 절필 해야 할 상황 때문에 이런 일을 하곤 있지만, 적어도 남의 소설 속에서 나의 선택으로 인해 사소한 것 하나라도 되도록이면 바뀌지 않게 하고 싶었거든요. Detroit: Become Human 을 생각하며 직업 윤리와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는 것도 상상해봤지만, 막판에서야 조금 신경쓴듯 하고 전체적인 스토리 곳곳에 고민한 흔적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게임에서 묘사된 배경에 따르면 위대한 작가들이 살던 시기가 아니라면 어떤 글을 써도 표절 논란을 피하기 쉽지 않을 정도라고 하는데 그 상황을 피하기 위해선 더더욱 책을 많이 읽어야 하잖아요. 게다가 작가인데 그렇게 유명한 책들 속에 들어가서 소재를 훔치면서도 어느 것 하나 내용을 아는 게 없단 게 좀 웃기더라고요. 옆에서 Chat GPT처럼 책 전체 내용을 읽고 필요한 내용을 읊어주고 도와주는 친구가 있는데 매 챕터마다 불법 조직에서 임무를 준다. - 책 속에 들어 간다. - 모르는 건 Chat GPT 친구가 알려준다. - 훔쳐서 도망친다. - 납품한다. 이 구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어요. 내가 알던 내용은 이러이러한 내용인데 다른 책을 걷는 자들이 이미 내용을 훼손한 것인지 내용이 바뀌었다 처럼 내용을 비틀 수 있는 여지가 있었을텐데 어찌 이리 무지하게 나오는지.. 좀 많이 의아했습니다. 결말까지 도달하기 전에 주인공 자신의 얘기가 담긴 한 챕터, 불법 조직을 알려준 동료 작가 얘기도 짧게 남아 담아주고 주인공을 펜대 압수 30년형을 만든 인물의 이야기로 또 한 챕터, Chat GPT가 되어버린 친구에 관한 얘기 한 챕터 그리고 이들이 이렇게 얽히게 되어 이 게임이 있게 된 가장 뼈대가 되는 얘기로 막을 내릴 챕터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이 모든 걸 접어서 아코디언 만들어버렸어요. 끝날 때 얼탱이 없어 웃기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가 참신하고 재미있지만, 그 소재를 가장 맛있게 끓여낸 작품은 아니다. 라고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덧붙여 한글화는 되어있지만, 검수를 안 해서 오자가 꽤 있고요, 리뷰 남겨주신 분들 말마따나 퍼즐 부분에서도 잘못 번역된 게 있습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즐기기엔 좋은 것 같아요. 정가 그대로 받으면 애매해요. 비추 폭탄 맞을 듯.

추천
유용함
9
기록 시점 플레이 · 6.8시간2024.04.15 작성

독특하고 매력적인 세계관의 게임 챕터마다 등장하는 책 속 세계관과 스토리들도 정말 매력적임 넘 재밌게! 만족스럽게 플레이한 게임 책 속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치는 게임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 훔친 물건을 현실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정확히는 '소재'를 훔치는, 일종의 표절 행위와 같음 게임 속 세계는 독창적인 작가들이 거의 사라지고 (무슨 전쟁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기존의 세계관을 우려먹으며 작품을 만드는 미래의 세계인 듯한데, 특정 소재를 써먹고 싶지만 창의력과 상상력에 한계가 있어 이미 만들어진 소재를 훔쳐다가 자기 작품 속에 넣길 원하는 작가들이 있음 주인공이 중개업자에게 의뢰를 받아 책 속으로 들어가 그 소재를 훔쳐오는 것 아이소메트릭 시점은 정말 책 속의 한 장면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 들었음 기술을 사용할 때나 책 속의 흐름을 바꿀 때 잉크를 사용하는 점 등이 주인공이 정말 책 속을 모험한다는 느낌이 들어 몰입감이 높았음 턴제 전투 요소가 있긴 하지만 게임의 주가 되지는 않고 쉬운 편 모든 도전과제를 수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은 게임 챕터 선택은 있지만 중간 세이브가 없는 게 큰 단점 ㅠㅠ 특히나 특정 도전과제는 결말 부분에서 이지선다를 통해 하나씩만 얻을 수 있어서 반드시 2회차가 요구 됨....

추천
유용함
10
기록 시점 플레이 · 7.4시간2023.07.05 작성

책 속의 물건을 절도하는 괴도작가 2018년 경 스팀을 통해 파이널 스테이션(The Final Station)을 출시했던 인디 게임 개발사 Do My Best의 신작으로,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작가이자 도둑 에티엔 퀴스트가 되어 책 속에 있는 특별한 유물을 훔쳐내야 하는 어드벤처 롤플레잉 게임이다. 책 안과 밖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이색적인 컨셉이 꽤나 매력적이며, 책 안과 책 바깥이라는 두 구역을 시점으로 구분한 점이 특이하게 다가온다. 한편 한국어 번역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데, 일부 퍼즐 구간에서 단서를 정반대로 적어놓는 바람에 헷갈리기가 쉽다. 소설책 속을 탐험한다는 컨셉을 이런저런 독특한 기믹으로 풀어낸 모습이다. 당장 게임의 챕터 단위가 책(Book)의 개념으로 나뉘며, 주인공인 에티엔과 파트너 로데릭의 대화를 통해 메타성 발언이 굉장히 자주 드러난다. 여기에 소설책 속에서 만나는 등장인물들은 대다수가 책에 적혀있는 그대로 움직이거나 소설책을 집필한 작가의 의도가 반영됐음을 암시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책 속의 유물을 책 바깥으로 꺼내 실체화해낸다는 게임의 목적도 그렇고, 현실에서 터득한 스킬을 책 속에서 활용한다던가 반대로 현실의 물건을 책 속으로 들어가 활용할 수도 있어 책 안과 밖의 경계에 대해 유연하게 접근하기도 한다. 소설책 속의 등장인물과 책 바깥에서 난입한 에티엔 사이의 대화, 유물 절도의 성과에 따라 양상이 조금씩 달라지는 소설책 바깥의 이야기는 나름 흥미롭게 흘러간다. 특히 소설책 안에서의 대화는 가만 보면 소설책을 직접 집필한 작가가 소설책 속 등장 인물들과 소통하는 느낌이라 왠지 모르게 웃기기까지 한다. 소설책 속 등장 인물들은 자신들이 소설 속 인물이란 걸 거의 인지하지 못하는 반면, 주인공 에티엔의 경우 모든 이들이 등장 인물임을 완벽히 인지하는 데다가 그로 인한 양심의 가책까지 느끼는 등 입체적인 심리 변화를 선보인다. 다만 주인공 에티엔의 이야기가 후반에 가서도 제대로 조명이 안 되고, 결말 역시 뭐가 시원하게 해소되는 느낌은 아니라 엔딩이 다소 싱겁게 다가올 수는 있다.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책 바깥의 세상보다는 확실히 쿼터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책 안의 세상의 비중이 훨씬 큰 편이다. 따라서 책 안의 세상이 사실상 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만하고, 책 안의 세상은 작가이자 도둑인 에티엔의 사연을 비롯한 게임의 설정을 보조하는 정도로 보는 편이 좋을 듯하다. 책 안의 세상에서 보여주는 게임의 흐름은 대화와 도구 활용을 통한 상황 해결에 약간의 전투가 가미된 롤플레잉에 가까운 모습. 소설책 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아이템을 획득하고 작업대에서 아이템을 제조하며 등장인믈과의 대화를 통한 전개는 진짜 소설책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아 꽤나 흥미롭다. 여기에 턴제로 진행되는 느린 호흡의 전투는 잉크를 활용해 스킬을 사용하는 조금은 고루한 방식이지만, 도리어 이러한 전투가 책 속에서의 모험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잘 부각시키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디스코 엘리시움(Disco Elysium) 같은 CRPG 성향이 좀 있는데, 그나마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건 주인공인 에티엔 하나 뿐이라 게임이 크게 복잡하진 않다. 책 속의 세상에서 훔친 유물을 책 바깥으로 가져온다는 독특한 컨셉과 더불어 책 안과 밖을 시점의 변화로 풀어낸 점은 꽤나 인상적이다. 반면에 게임성 자체는 대화 및 스토리 중심에 호흡이 느린 고전 롤플레잉 느낌이라 조금은 고루하게 다가올 여지가 다분하다. 그래도 소설책 안으로 직접 들어간다는 그 느낌 하나만큼은 아주 잘 살린 게임이기도 하다. 특유의 독특한 컨셉에 강하게 이끌려 플레이한다면, 최소한 크게 실망할 일은 없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148349746

추천
유용함
4
기록 시점 플레이 · 1.0시간2023.06.23 작성

설정도 재밋고 스토리도 괜찮고 진행 방식도 맘에드는데 전투가 너무 재미가 없다. 템포도 느리고.

추천
유용함
1
기록 시점 플레이 · 3.7시간2025.01.29 작성

장점 1. 소재와 스토리가 신선하고 설렘을 줌 2. 현실과 책 속에서의 그래픽과 분위기가 분리되어 있고 매력적이어서 몰입도 높음 3. 아이소메트릭을 이용한 클래식한 시각화 4. 고전적이고 매력적인 배경 음악과 보이스 5. 이지선다 플레이로 다회차 가능 6. 게임이 진행될수록 달라지는 집의 변화로 디테일하고 궁금해지는 연출 7. 단서 찾기와 퍼즐 등의 요소로 흥미로움 지속 8. 어렵지 않은 퍼즐과 스토리 전개 9. 적은 용량과 그래픽으로, 걱정없는 최적화 단점 1. 전화벨 소리가 너무 크고 자주 울림 2. 조금은 시시하고 귀찮은 턴제 전투 3. 상호작용 기호의 클릭 인식률 4. 왔다갔다가 많아 귀찮을 수 있음 5. 줄바꿈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큰 텍스트들이 이해를 방해함 평소 아이소매트릭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 고민을 했으나 책속을 모험한다라는 매력적인 소재에 끌려 구매하였습니다. 의뢰를 받아 여러가지 책속의 아이템 등을 수집하는 게임이며 3d로 이루어진 캐릭터의 집을 떠나 책속으로 들어가면 고전적인 아이소메트릭 형식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투를 단점으로 꼽았지만, 저한테는 클릭이 잘 되지 않는 상호작용 기호와 대화와 텍스트 양이 굉장히 많은데도 텍스트 줄바꿈과 폰트 크기 조절 등이 잘 되어 있지 않아 몰입을 방해하는 부분이 가장 큰 단점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소재와 토르, 해리포터 등과 같은 여러가지 책들을 탐험하며 단서를 찾거나 퍼즐을 풀고 인물들과 대화도 하면서 마치 탐정이 된것 같은 기분도 들며 다음엔 어떤 책속으로 들어갈까 설레기도 하였으며, 고전적인 아이소매트릭과 3d 그래픽의 조화로 너무나도 즐겁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후 여러가지 책 dlc가 출시되었으면 할 정도로 정말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책을 좋아하거나 단서 찾고 돌아다니며 이곳저곳 탐험하는걸 좋아하시는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