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여긴가...? 어라 아닌데? 어...?? 뭐지?... 어라...?! 어..! 이거다!!! 응...? 어? 저건 또 어떻게하지? 의 반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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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시간을 조작해서 퍼즐을 푸는 게임입니다 연필로 그린듯한 몽환적인 디자인에 음악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편이고 퍼즐의 난이도도 제법 있어서 풀엇을때의 성취감도 상당합니다게임이 담고 있는 메세지도 제법되세길만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미러파트에 가서는 이것이 자신이 판단을 잘못한것인지 컨트롤이 안된것인지 구분하기가 힘든데 이건 단점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즐장르에 있어서 중요한 룰을 이해시키고 확장시키는 능력도 있기에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2D 착시 그림을 이용한 퍼즐게임 인줄 알았으나 그건 베이스로 깔아두고 중력을 이용한 게임.... 기본 회색이 갖는 중력, 기본 회색의 반대의 중력을 갖는 흰색, 그와는 별개로 천막을 통해 중력을 따로 조종해줄 수 있는 번쩍이는 색.. 이 세개를 조합해서 열쇠를 찾고 버튼을 누르고 방문을 통과하는 퍼즐인데 와 이거는 braid보다 어렵다! 정말로 맵의 전등이라던지 맵구석에 있는 조그마한 공들이 자기와는 다른 중력들의 상태를 알려주긴하는데 중력을 한번에 두세개씩 다루고 내가 돌림에 따라 어떻게 할 지 계산을 해도 답이 안나와... 심지어 유툽에서 답을 보고 따라하는데도 답은 맞는데 이게 왜 답인지는 모를정도의 난이도다.. 너무 하드해서 추천해주고 싶지 않을 정도.. 정말 극악의 퍼즐 난이도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거 wisp이라고 퍼즐조각모으기가 숨겨져 있는데 이건 공략안보면 어딨는지도 모르는게 태반이라 그냥 보세요. 24개, 미러 24개, 고작 48개의 퍼즐을 푸는데 내가 실력으로 푼건 16개, 찍어 맞춘게 8개, 공략따라하면서 풀긴풀되 이해조차 못한게 24개 정도 된다.
화면을 돌려가며 길을 찾아 캐릭터를 이동시켜서 다음 방으로 넘어가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으로 중력과 원심력과 속도를 적절히 이용하고 공간지각 능력과 멀미약이 필요하며 컨셉과 흑색의 배경이 조화를 이뤄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적응만 하면 플레이 타임은 대체로 짧은 편입니다.
하는 내도록 소름이 돋았다. 잘 짜여진 맵 구성과 놀랄만큼 어울리는 음악. 맵 디자인을 어떤사람이 했을까 의심되었다. 나름대로 공간 지각능력에 자신감이 있었음에도 두번 세번 햇깔리며 길을 찾았다. 3챕터까지는 '어렵지만 할만한' 난이도 였다면, 4챕터 이후로는 '과부하가 오는' 난이도가 펼쳐진다. 4-3챕터를 깨고 잠시 쉬는 중인데 한판 한판 자기전에 머릿속으로 굴려가며 깰껄 생각하니 벌써부터 뇌가 즐겁다. 번역은 아쉬운 수준이지만 원어로 바꿔서 해석하면 좀더 매끄러울듯. 약간 몽환적인 텍스트라 게임만 즐겨도 무방하다. 이런분에게 추천 - 퍼즐게임 좋아하시는분, 공간지각능력에 자신감 있으신분, 시청자들이 괴로워하는 스트리머를 즐기고 싶을때. 이런분에게 노추천 - 문과, 분노조절 장애가 있으신분, 학창시절 그래프 그리는 수학문제가 나오면 치를 떠셨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