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마 시리즈 세화고등학교 증오의 자매편 그 마지막 이야기 기대되던 더 코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서 출시되고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 해봤다. 일단은 초회차 진 엔딩까지의 플레이타임은 스토리를 하나하나 보고 수집요소까지 다 모은다는 가정하에 4시간 정도 걸림 다회차하면 한 1시간 30분이면 엔딩볼듯? 난이도 자체는 굉장히 쉬운 편이며 퍼즐 요소나 추격전 등이 매우 가볍게 제작되어 있음. 스토리는 일단 기존 1편과 2편 그리고 외전에서 언급 또는 떡밥들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음. 확실한건 더 코마 세화고등학교 이야기의 종착점은 맞음. 그러면 더 코마 시리즈의 완결인가? 그건 아닐거 같음. 왜냐면 어디까지나 더 코마 1의 시작점인 세화고등학교의 이야기만 끝난걸로 나옴. 스토리를 보다보면 이 더 코마 시리즈의 세계관을 충분히 다른 프리퀄이나 다른 사건 시리즈로 커지게 만들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무엇보다 명호와 미나, 예솔의 이야기는 전혀 마무리가 안됨. 엔딩 뉘앙스가 적 보스 쓰러트렸다! 세화고등학교의 사건 끝! 이제 뭐함? 라는 느낌 ....? 엔딩이 상당히 아쉽긴한데 만약에 차기작을 낸다고하면 나쁘지 않고 진짜 이대로 더 코마 시리즈 완전 종결이면 꽤나 허무한 엔딩이 아닐까 싶음 참고로 이 게임 TIP 좀 알려주면. 1. 돈을 아끼지 말라. 돈 진짜 차고 넘침. 2. 주로 명호는 체력 회복템. 미나랑 지현은 스테미나랑 상태회복 템 사면 됨 3. 진 엔딩 볼려면 각 캐릭터마다 특정 아이템 있어야함(알트 자주 눌러서 확인) 4. 추격자한테 쫒기더라도 맵탐방 꼼꼼히하셈 5. 보스전 앞두고 명호한테 체력템 스테미나 아이템 몰빵하면 쉬움 다회차로 일반 엔딩, 진 엔딩 다볼 사람들은 백화점 스테이지 끝나면 베이스캠프에서 미나로 명호랑 대화하기 전에 바로 저장해서 그 세이브 파일은 남겨두셈 한줄평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더 코마 세화고등학교 사건은 확실히 마무리가 되긴 함. 하지만 엔딩 자체는 좀 허무함. 게임도 나름 재밌게 했다. 만약 이 시리즈가 더 나온다면 계속 구매할 의사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