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빌더 요소가 섞여서 기존 공장류 게임에 비하면 비교적 캐주얼한 편임 가속 기능도 있고 컨베이어도 포인트앤클릭으로 바로 지어지고 기본적으로 운송 드론이 있어서 컨베이어 구성 안해도 최소한의 운송 시스템은 지원해줌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한땀한땀 지을수도 있지만 불편하기도 하고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음 그리고 창고가 스플리터 개념을 겸하고 있기에 캐시를 많이 신경써줄 필요가 있음 게임 설정은 이전 패러독스에서 나온 서바이빙마스와 비슷한데 그쪽은 활기찬 라디오 방송과 함께 화성을 개척하지만 이쪽은 수수께끼의 폭발로 달의 인프라가 다 끊어져서 재난 복구부터 시작하는 제법 시리어스한 전개로 시작함 개인적으로 서바이빙마스 쪽이 더 취향이지만, 이쪽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는 느낌임 다만 자주 쓰는 기능 정도는 단축키를 넣고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데, 설명이 없어서 너무 답답함, 안노 시리즈를 참고해서 본받았으면 좋겠음 ---------- 게임하면서 느낀 함정과 몇몇 팁 추가 1. 공장 업그레이드는 되도록 피한다 돈을 써서 공장과 광산의 생산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 돈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임, 재료는 철거시 전부 회수할 수 있지만 돈은 회수할 수 없음 업그레이드는 돈이 만단위로 들어가는데 어중간한 공장을 업그레이드했다가는 나중에 철거할떄 회수하지 못해 손해가 큼 매장량이 많은 광산이라면 모를까 적어도 공장은 업그레이드보다 그냥 두개 짓는게 나음 2. 초반 연구는 골고루 하는 편이 좋다 연구가 고티어로 빠르게 올라간다고 크게 득보는게 없음, 초반엔 연구수입이 굉장히 한정되어있는데 한쪽으로 그냥 쭉쭉 밀고 나가다가 연구 지원이 끊겨서 다른 진도가 막히는 경우가 있음 탐사로 연구 포인트를 구입하면 되지만 이게 상당히 비싸기도 하고, 자체적인 연구 수입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한쪽에 집중하지 말고, 적어도 카본이 나올 때까지는 골고루 하는 편이 나음 3. 돈되는 생산품을 확보해야함 중반에 진입하면 곳곳에서 돈이 필요해짐, 계약이 항상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돈이 떨어지면 리피터로 물건을 팔아야 하는데 이게 물건을 보낼 때마다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렴한 상품으로는 손해가 큼, 따라서 단가가 높은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야함 따라서 2차 3차 가공품을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데, 주변 매장량 등을 생각하여 주력 상품을 하나 만들어서 진행하는 편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