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발랄함이 느껴지는 게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1950년대의 골든에이지 미국의 SF 영화를 보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게임 다르게 표현하자면 골든에이지 SF로 표현한 젤다의 전설 아, 물론 초록색 옷 입은 얘가 젤다. 링크도 젤다도 나옵니다. 젤다가 링크를 구해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었... 잡소리는 이 정도로 하고 게임에 대해 얘기하자면 골든에이지의 SF영화를 DVD로 만들게 되어서 거기에 쓸 감독의 코멘터리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면서 듣고 보고 즐기는 게임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젤다의 전설이나 드래곤 퀘스트를 생각하시면 편할 듯해요. 거기에 대한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상자나 항아리 깨서 나오는 골드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감독의 언급이 아주 그냥... ㅋㅋㅋ 게임판 용사 요시히코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만... 이 게임의 주인공은 그래도 최소한 주인공다운 능력은 가지고 있...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HARD가 아니라면 무난하게 할만 합니다. 게임 패드가 있다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하도 게임이 마음에 들어서 개발팀의 게임을 더 알아보려고 했더니 아직 안나온 게임 빼곤 이미 다 제 라이브러리에 있더군요. 재밌는 게임입니다. 아, 물론 영어가 된다는 전제하에... 영어가 안되면 게임의 재미의 1/3을 놓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