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바라노르로 로그라이크 요소가 포함된 챌린지 DLC. 해당 DLC에 대해 소개하자면 1. 플레이어블 캐릭터 바라노르 전 DLC 갈라드리엘의 검의 엘타리엘과 다르게 '전 미나스이실의의 대장' 바라노르는 드워프 토르빈을 만나 다용도 장비를 얻고 그걸 유물로 강화해서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바라노르는 탈리온이나 엘타리엘처럼 탈인간이 아니라서 드워프테크놀러지 장비의 힘으로 이뤄냅니다. 시원시원한 와이어 액션과 낙하산 활공 덕에 진짜 날아다니며 싸울 수 있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회차 위주 시스템과 스코어런 챌린지 스토리 분량은 갈라드리엘의 검보다 짧아 2~3시간이면 클리어할 수 있으며, 클리어 후 1회차가 종료되고 2회차로 넘어갑니다. 2회차부터는 유물로 업그레이드한 장비를 제외하곤 모두 초가화 되며 스토리 임무가 없고 전초기지 5군대 먹고 대군주 사살이 목표를 달성하면 회차가 클리어되는 스코어런이 시작됩니다. 물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점에서 전작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DLC - Trials of War의 챌린지 모드와 비슷하다 보면됩니다. 3. 로그라이크 본편처럼 다양한 능력을 지닌 장비가 없는 대신 기존 장비에 특수능력을 추가해주는 소재로 강화할 수 있고, 이 소재는 오크대장을 잡거나 맵에서 랜덤하게 발견할 수 있는 오크 시체에서 파밍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가 사망하거나 회차 클리어 후 초기화되니 매 회차 마다 다른 특수능력으로 장비를 강화해 즐길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스토리만 보실 유저들은 비추천드리지만 본편에서 느끼지 못한 신박한 액션과 로그라이크 요소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