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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STATION

The Final Station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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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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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

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82개
79% 긍정 · 21%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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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기록 시점 플레이 · 4.5시간2016.08.31 작성

= 엔딩 후 업데이트 됬습니다. = 본격 생존기차운영. 평화로운 나날에 무언가의 재난이 일어나고 남쪽지역이 알수없는 무언가에 의해 사람들이 좀비화되어간다. 우리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과거 군이나 정보기관에서 날라댕겼던 놈인것 같은데 은퇴 후 기관사가 된 것 같다. 이후 주인공은 타의에 의하여 생존기차를 운행하게 되고 군이나 정부의 물건을 운송하면서 동시에 정거하는 역의 생존자를 구하는 게임으로 보인다. 초반에는 탄이나 음식모으는데 크게 문제가 없지만 가면갈수록 생존자들이 늘어날수록 보급소모량이 커져서 난처하게 된다. 이후 지역에 있는 좀비랑 싸우기위해서도 탄을 아껴야 하며 요령만 습득하면 근접공격으로 처리가능하지만, 다굴엔 장사없다고 좀비가 때려 몰려드면 탄사용을 잘 해야할 것이다. 아직 게임 진행을 많이 못해봤으나 게임성이 좋아 재밌게 즐기는중. 가격도 저렴한데 충분히 돈 값 하는 게임으로 보인다. 게임점수 평가 7.5/10 재밌는 구조활동, 눈이 아프지 않고 고어틱하지 않은 그래픽은 누구나 잡기 좋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그만한 게임성을 가진 좋은 게임이다. p.s 지하철구역 들어가면 굉장히 분위기가 으스스하다! 총쏘는 맛이 일품! - 게임평 추가 - 더 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짧았습니다만 대충 플레이타임은 4~5시간쯤 나옵니다. 림보류시리즈랑 비슷한 플레이타임인데 게임성은 충분하나 짧은 관계로 추가평에선 점수에 -0.3점이 되어, 총점 7.5 점이 되겠습니다. 돈값은 한다고 보지만 2~3시간 더 길었으면 어떨가 싶네요. 스토리파악엔 영어지식이 좀 더 필요하지만 대충 진행하시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갔는지는 유추가 가능합니다. 또한 주인공은 타의로 기관차를 운행하지만 자의도 섞여있었군요. 엔딩을 보면 다소 씁슬해질수있습니다. 가격대비 게임은 대충 그냥 딱 그 정도하는 가격으로 평을 내릴수 있겠습니다. 그 이상을 바라기엔 다소 짧아서 안탁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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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기록 시점 플레이 · 0.7시간2017.05.07 작성

2017년 6월에 제대를 하는 군인이다. 나는 휴가를 나가면 정말로 "후회 안할 자신이 있는 게임만 골라서 해야되는" 그런 상황에서 게임을 한다. 그렇기에 콕 찝어서 플레이를 할수 밖에없다. 그리고 이 게임을 선택해서 플레이를 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아직 플레이를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6번째 역까지 밖에 진행을 못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있다. 픽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한다. 게임 내용이 어떻든, 관련없이 말이다. 신나는 액션을 추구하는 trigger happy라면 당장 뒤로가기를 눌러라. 그런거 없다. 다시 평으로 돌아와서, 나는 세일하는 가격에 이 게임을 샀다. 그래서 그런지 아래 <부정적임>이라고 평가해 두신 분들 처럼 이게임이 돈값을 못한다라는 말은 못할 것 같다. 사냥(방법) 부분이나, 음식을 얻고 템을 루팅하는 부분에서는 자유도가 꽤나 있다. 하지만 수송수단이 기차이기때문에 목적지가 이미 정해진 상태라, 마음껏 돌아다니지 못하는 점은 어쩔수 없는 것 같다. 물론 당연히 "기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게임이기때문에 컨텐츠의 반복은 이미 <예상>하고 산 게임이다. 기차역에서 사람들을 싣고, 음식을 배급해주고, 다음역에 정차해서 몬스터를 잡고, 또 반복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영어에대한 장벽이 딱히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아마도 내가 영어에 대한 장벽이 없는게아니라, 아래 사람들이 영어를 읽기 귀찮아 하기때문일 것이다. 해당 게임에 대한민국 중학교 3학년 과정을 거쳤다면 다 읽을 수 있는 영어로 되어있다. 다들 귀찮아서 "E"버튼을 연타해서 그렇지 딱히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었다. 오히려 스토리 덕분에 나는 이게임이 재미가 추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지 모를 사태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위에서는 천하 태평하게 신문을 읽고있는 사람들, 무슨일이 일어났든 간에 자신은 아무대도 가지 않겠다는 할아버지 무슨 일인지는 눈치를 깠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의사들... 역을 지나가면서 점점 들어나는 변이종들, 그걸 숨기려고 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정부 그리고 지하실에 갇힌 채로 죽어나가는 감염된 사람들, 감염된 사람들을 돌보다가 자기도 당해서 죽어가는 군인들을 보면 여러가지의 아포칼립스가 일어났을때 보일 수 있는 사람들의 양상을 게임에 담아 놓았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사람들은 이렇게도 생각을 하는구나,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도 하는구나 등을 관찰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이 "기차 여행"의 주된 컨텐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 추후에 더 해보고 평가 내용을 수정해 나갈 생각이지만, 최소한 6정거장을 갈때까지의 게임 컨텐츠는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 분류 하지않을 게임은 안사는 쪽 종종 친구들이랑 하려고 "좋아하지 않아도 구매하는 게임 제외" -샌드 박스 게임 크래프팅류 -좀비 생존게임 -자연을 상대로 생존게임 -픽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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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기록 시점 플레이 · 8.1시간2016.09.02 작성

좀비 떼를 뚫고 생존자들을 후송해나가는 열차 좀비 게임. 열차와 좀비가 결합된 조금은 독특한 게임이다. 생각해보니 좀비 게임이 적지 않은데 그 중에 열차를 컨셉으로 한 좀비 게임이 드물었다는 것도 좀 신기하긴 하다. 아무래도 러시아 쪽을 배경으로 한 듯 한데 중간중간 일본어나 중국어도 보이고 드문드문 한국어도 쓰까져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동북아시아 쪽을 배경으로 했다고 보는 편이 더 맞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탐험 파트와 열차 파트로 나뉘는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탐험 파트에서는 버려진 정거장을 돌아다니며 좀비들을 상대하고 물자들을 확보하고 다음 정거장으로 가기 위한 코드를 확보한다. 생각보다 좀비와의 전투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간단한 컨트롤로 체력과 탄알을 아끼며 진행할 수 있을 정도. 설령 죽더라도 체크포인트가 잘 되있으니 부담은 없긴 한데, 전투가 쉽다보니 좀비들을 상대한다는 긴장감은 다소 떨어진다. 그 밖에 중간중간 사람이 사는 중간역에 들러 생존자들을 내려주고 물자들을 보급하고 이야기를 진행해나간다. 오히려 열차와 생존자들 관리가 좀 더 어렵게 느껴질 정도. 열차에 탄 생존자들을 중심역까지 무사히 이송시켜줘야 하고, 이를 위해선 체력과 만복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 생각보다 구급상자와 음식이 여유로운 편이 아니니 관리를 잘 해줘야 하고 틈틈히 아이템 제작도 해야 하고 열차도 관리 해줘야 한다. 생각보다 열차/생존자 관리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다만 열차 부품은 꼭 한 개 씩만 고장나고 탐험 파트에서 메디킷 아끼는 건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니 다행. 줄거리가 전반적으로 납득이 안 돼게 흘러간다. 세계관에 대한 설명도 조금 부족할 뿐더러 이야기의 흐름 자체도 어딘가 앞뒤 연결이 조금 안 되고 일관성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간접적으로나마 상황을 유추할 만한 복선이 많이 깔린 것도 아니라 이야기의 이해가 상당히 어렵다. 엔딩마저도 굉장히 황당하게 끝나는데, 난 처음에 이게 멀티엔딩인가 했다. 좀비떼가 가득한 세기말 배경과 열차 운행 및 생존자 관리라는 컨셉은 괜찮았다. 다만 게임의 난이도가 조금 쉬운 감이 있고 그 때문에 좀비가 등장하는 게임치고는 긴장감이 다소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80388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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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록 시점 플레이 · 4.6시간2016.08.31 작성

엔딩까지 클리어했습니다.아포칼립스+픽셀그리픽+이야기가 깊은 어드벤쳐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사와 좀 비슷한 느낌입니다.아무래도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다보니 한글화가 좀 절실하네요. 엔딩을 보고 났는데 스토리를 잘 몰라서 100% 이해를 못했습니다. 중간중간 숨겨진 단서들로 스토리를 파악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 없이 첫 스토리만 말하자면, 좀비가 침공해오는 미래사회에 사람들은 도시에 방어를 갖추고 살거나 지하벙커를 지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행하는 열차는 단 하나, 주인공이 운전하는 열차 뿐이죠. 중간중간 사람들을 모아 태워주기도 하고, 마을을 탐험하고 좀비를 죽이고 단서들을 모으며 마지막 종착지까지 향해 가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어렵다고 하면 어렵고 쉽다고 하면 쉬운데, 총알만 아껴쓴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한 정도입니다. 좀비마다 잡는법이 있는데, 금방 익힐 수 있을겁니다. 게임 퀄리티가 상당히 좋고, 인디게임 치고 수작에 꼽힐 것 같습니다만 한글의 부재가 다소 아쉽습니다 (게임동중 한글간판도 많이 나오더만... 한글하는 왜...) 어느정도의 영어가 되시면 구입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글화가 된다면 꼭 해보셔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제 유튜브에 게임플레이 영상을 올렸으니 구입 전에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시면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vKP5mbE1zxw +한글화에 대한 정보 추가 스팀포럼에 한글화 계획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개발자가 답변오기를 Thanks for a message. We are definitely going to enlarge number of languages. But to add korean, chinese, japanese languages, we need to rework a bit our interfaces, so it'll takes some time. 우리는 분명 많은 언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하지만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의 경우 약간의 인터페이스를 수정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한글화 의지는 있는 것 같으니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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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5.0시간2016.09.01 작성

이 게임은 단순한 양산형 좀비 생존 게임이 아닙니다. 매니지먼트 요소, 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생존'은 생각보다 강조되지 않습니다.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버릴 지 결정하는 그런 게임은 아니고, 할 수 잇는 최선을 다해 모두를 살리면서 그저 정해진 플롯을 따라가는 게임입니다. 맵이나 캐릭터들이 임의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몇 번 반복하고 나면 아무리 어려운 맵이라도 무피해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또 체크포인트도 자주 있는 편이라 게임플레이의 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게임플레이의 재미나 참신함보다는 그래픽과 플롯에 중점을 둔 게임이므로 빡겜하면서 달리시기 보다는 느긋하게 대화와 메모 등을 읽으며 배경 스토리를 감상하면서 플레이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열차가 진행하는 도중에 신경쓸 것이 너무 많아서 미려한 배경과 캐릭터들 간의 대화에 집중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열차가 멈춘 후에 캐릭터들의 체력이나 허기 수치가 내려가지 않도록 해서 대화를 마저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땠을까 합니다. 아름다운 픽셀 그래픽과 SF적인 상상력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