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얘기해주자면 내가 하고싶은게 끝없는 절망만 가득한 전쟁터에서 전쟁영웅이 되고 남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메카를 타고 뿌슝빠슝을 생각한다면 그런 게임아니니깐 망설이지말고 가던길 ㄱㄱ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우리는 그 무엇도 아닌 그냥 쓰레기 난민일뿐이고 전쟁을 지속하는 각 세력들에게 그저 지나가다 걸리적 거리면 밞아죽이는 개미새끼일뿐 또한 게임성도 출시초에 비해 많이 편의성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여타 게임들처럼 뉴비한테 친화적이고 기본적으로 뉴비가 게임에 적응할수 있는 발판을 차차 밞아가는 시스템 따위가 없음 그나마 게임 내 최상위 총들로 무장한 고인물이라해도 무쌍을 찍을수도 없거니와 찍는다 해도 우리같은 벌레보다 훨씬 강력한 애미뒤진 몹들이 많다 이 게임 아니 이 포에버윈터는 그냥 플레이할수있는 아트북에 가깝다 그럼에도 마더꼴리지가 시체를 수집하고 거대 메카가 총을쏘다 갑자기 집게로 날 들어서 생체배터리 팩에 저장하며 인간을 갈아넣어 만든 다양한 생체병기들과 숨바꼭질을 하고 거대 메카들이 치고박고 싸우며 끝없는 전투가 펼쳐지는 모습을 감상하고 싶다면 바로 구매해도 좋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건 게임이 아니다 매우 훌륭한 아포칼립스 아트북을 플레이가능하게 만든것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