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퍼즐 게임이고, 아기자기하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트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숨겨진 길을 찾고,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진 동료들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다만, 플레이하면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1. 아트 스타일 특성상 위험 지형이나 적을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2. 스토리가 아직은 다소 얕게 느껴집니다. 3. 튜토리얼이 불친절하거나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4. 조작감이 다소 뻣뻣해서, 회피나 맵 탐험 시에 자주 죽습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개발진이 편의성 관련 업데이트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